본문 바로가기
맛집정보

[광명사거리역 맛집] 생선조아 : 코다리찜 (배달의민족 배달음식)

by 시갸 2020. 8. 2.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광명사거리역 근처에 있는 맛집 생선조아의 코다리찜을 배달의민족을 이용해 배달해 먹은 이야기 포스팅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일단 위에 지도에서 생선조아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명사거리역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네요. 참고하세요.

 

 

 

 

배달의민족 앱을 사용하면 위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캡처하지는 않았으니 추가적인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앱에서 검색해보세요.

대표메뉴에서 갈치조림은 이날 품절이네요. 인기가 엄청 많은 것 같네요. 다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코다리찜을 주문하고 대략 1시간 걸린다는 메시지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점점 배가...ㅠㅜ 

 

 

 

 

배달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요청했던 내용이 영수증에 쓰여있네요. 가게에는 덜 맵게 해 주세요. 배달 라이더에게는 조심히 안전하게 와주세요 :)라고 했네요. 사실 조심히 안전하게 와주세요는 기본으로 설정되어있었던 메시지인 것 같아요.

주문 내역과 가격은...
코다리찜 (중) 1개 30,000원 + 배달팁 2,000원 = 합계 32,000원

블로그 내용 쓰면서 안 사실... 영수증에 생산지도 쓰여있네요.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광명사거리역 맛집 생선조아의 코다리찜 (중) 배달은 큰 통 1개, 동그란 중간 통 4개, 납작한 네모 통 1개, 김 봉지 1개, 일회용 수저 3세트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뚜껑을 하나씩 다 열었습니다. 큰 통은 예상했듯이 코다리찜 (중)이 담겨 있었고, 둥근 중간 통에는 콩나물 국과, 콩나물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납작한 네모 통에는 중간에 칸이 나눠 있었고 반찬이 총 4가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는 오뎅 볶음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광명사거리역 맛집 생선조아의 코다리찜 (중)은 공깃밥을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집에 밥이 있어서 따로 주문하지 않았고 집에 있던 밥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은 코다리찜 위로 올렸고, 콩나물 국은 3통에서 2통으로 나눠 담았고, 숟가락은 집 숟가락으로 변경, 김은 접시에 담아서 먹을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코다리찜 (중)에 깨가 솔솔솔~ 뿌려있어서 더 고급스러운(?), 정성이 들어간 것(?) 같아요.

 

 

 

 

앞접시에 코다리찜의 코다리를 덜어서 가시를 발라 먹었습니다. 코다리는 가시가 굵고, 코다리 자체가 살짝 건조되어 살과 가시가 분리가 잘돼 발라 먹기가 편했습니다.

 

 

 

 

밥을 푼 숟가락에 코다리찜의 코다리를 올려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을 싸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김으로 싸서 먹는 것이 너무 맛있었어요. 광명사거리역 근처에 가거나 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을 때 또 생각날 맛이었습니다.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광명사거리역 맛집] 생선조아
: 코다리찜 (배달의민족 배달음식)
포스팅 완료~^^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