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 : 양고기마라탕 소고기마라탕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신촌역 /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에서 양고기마라탕과 소고기마라탕을 먹은 이야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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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은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5~1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위에 지도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은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평소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의 통유리에는 5월1일부터 마라탕 전부 다 6,900원으로 행사 현수막이 붙어있었습니다. 행사를 하지 않아도 먹었을텐데 개인적으로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갈꺼 두번 세번 갈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 입구에 들어서면 무인 주문 기계가 있었습니다. 너무 먹고 싶은 것들이 많아 고민을 하던 중에 소고기마라탕과 양고기마라탕, 그리고 사이다 1캔을 주문했습니다. 착한 가격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의 원래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원래 가격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위에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에는 흰밥, 단무지, 설탕 등은 샐프로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의 양고기마라탕, 소고기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사진으로 보니 또 먹으러 가고 싶어 지네요.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에서 주문할 때 면과 맵기를 선택할 수 있었고, 1단계 맵기와 옥수수 면을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라탕의 빨간 국물과 노란 옥수수면이 시각적, 미각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매번 옥수수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의 면부터 호로록호로록 맛있게 먹고 남은 국물과 건더기에 흰밥을 먹을 만큼 가지고 와서 말아서 먹었습니다.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에서 양고기마라탕과 소고기마라탕을 이렇게 맛있고 배불리 먹었는데 가격도 착하니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했습니다. 이것으로 신촌역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신촌역 /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 : 양고기마라탕 소고기마라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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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 신촌 맛집]
홍리마라탕 : 양고기마라탕 소고기마라탕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