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 : 삼계탕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에서 삼계탕을 먹은 이야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맛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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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은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5~1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버스를 타고 갔고, 위에 사진들은 버스에서 내려 건널목을 건너면서 찍은 것입니다. 건물 위로 큰 간판이 있어 멀리서도 잘 보였습니다.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에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몇 분이세요?"
"2명이요."
"안쪽으로 쭉 들어가세요."
자리에 앉아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을 살폈습니다. 위에 찍은 사진은 그 메뉴판입니다. 뭘 먹을지 정하고 왔기에 사실 메뉴판이 필요 없었으나 그냥 한번 봤어요.
"삼계탕 2개 주세요."

 

 

 

 

짠! 약 10분 정도 기다려서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의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생마늘과 쌈장이었습니다.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에 삼계탕은 작은 잔의 인삼주와 함께 나오는데, 식전 / 식중 / 식후 취향에 따라먹으라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이 집에 회사 팀장님과 함께 왔는데 팀장님께서 인삼주를 삼계탕에 넣어 먹으면 더 맛있고 좋다고 해서 지금까지 갈 때마다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을 빨리 먹는 편으로 뜨거운 것을 먹을 때 자주 입안이 데이는 경우가 많아 식히면서 먹으려고 삼계탕의 닭을 통째로 꺼냈습니다.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의 삼계탕을 반찬들과 함께 먹는데 깍두기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의 삼계탕에는 대추, 잣, 밤, 인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 몸보신이 저절로 되는 느낌을 한껏 받을 수 있습니다.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원샷~

 

 

 

 

번호판 뒷면에는 메뉴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고, 번호판은 나가면서 계산할 때 카운터에 제시해 주문 내역을 확인하는 데 활용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날 번호는 행운의 7이 두 개나 들어가 있는 77번이네요.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에서 든든하게 먹고 나온 가격은 인당 18,000원 총합계 36,000원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경복궁 맛집 / 경복궁역 맛집 / 서촌 맛집]
토속촌삼계탕 : 삼계탕
이번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