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감사 일기 - 80일차 (2022.06.02.) : 육개장 / 시간외근무 / 야식으로 먹은 라면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80일차 (2022.06.02.) 육개장, 시간외근무, 야식으로 먹은 라면으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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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개장

-점심 식사 구내 식당 메뉴로 육개장이 나왔습니다. 육개장은 제가 좋아하는 국 중 하나입니다. 매콤한 것도 좋고 들어간 재료가 싫어하는 것 없이 다 좋아하는 재료라 좋아합니다. 든든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시간외근무

-시간외근무를 했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해나는 것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일을 잘 해내는 것은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좋아요. 그렇다고 일만 하지는 않아요. 즐겁게 노는 것은 더더 좋아요. 좋아하는 것을 발란스 맞춰서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3.야식으로 먹은 라면

-늦은 퇴근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출출한 느낌이 들었고... 집에 도착하면 라면 끓여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집에 도착했고 냄비에 물을 받아 스프를 넣고 불에 올려놓고 훗딱 씻고 나왔습니다. 라면은 스프 먼저 넣어야 끓는 온도가 올라가 면이 훗딱 익는다고 생각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면이 탱글탱글 꼬들꼬들 익었을 때 냄비 째로 상으로 옮겼고 방으로 가져와 김치와 먹었습니다. 맛있는 라면을 배고플 때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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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감사 일기 - 80일차 (2022.06.02.)
: 육개장 / 시간외근무 / 야식으로 먹은 라면
포스팅 작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