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교 근처 카페] 이디야커피 : 녹차라떼 자몽플랫치노 스노우쿠키슈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더운 날이네요.

오늘은 개봉교 근처에 있는 카페
이디야커피에서 스노우쿠키슈와
녹차라떼 아이스, 자몽플랫치노를
먹은 이야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개봉교 근처에 있는 이디야커피는
위에 지도를 참고하면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개봉교 근처 카페 이디야커피에서
스노우쿠키슈와 녹차라떼 아이스,
자몽플랫치노 각 1개씩 주문하려 했는데
2명이서 스노우쿠키슈를 나눠 먹기에는
작을 것 같다는 직원의 말을 듣고
스노우쿠키슈는 2개를 주문했네요.

그리고 자리에 가서 앉아있다가
진동벨이 울려 쟁반에 담긴 것을
가지고 자리에 왔는데...

스노우쿠키슈... 생각보다 크네요
보통의 여성 주먹 크기 정도?

녹차라떼는 양이 적어보이네..
할 수 잇는데 더워서 한입 먼저 먹고
사진 찍어야했는데... 라고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찍었답니다.. 참고하세요.

녹차라떼 아이스와 자몽플랫치노
시원하고 맛있어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개봉교 근처 이디야커피의
스노우쿠키슈는 위에 사진과 같은데
크림이 많이 들어가 있었고
살짝 얼어있어서 부드러우면서
살얼음이 중간에 살짝 있어서
사각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겉의 쿠키는 바삭하지는 않았지만
크림과 잘어우러져서 맛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ㅜㅜ
시원한 곳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니 살 것 같네요~ ㅋㅋㅋㅋ

[개봉교 근처 카페] 이디야커피
녹차라떼 자몽플랫치노 스노우쿠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