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5일차 (변형 / 2022.04.18.)를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동료가 좀더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 직장동료가 지금 있는 직장에서 지금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할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더 좋은 조건으로 가거나, 현재의 직장이 너무 별로이거나 둘 다인 경우일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직장에서 이야기를 잘 끝냈고, 남아서 좀더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결정이었기를 바라며,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같이 일하는 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2. 소봉투 제작을 위한 디자인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 소봉투 제작을 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했고, 대빵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를 받아 디자인 작업을 완료했고, 업체에 디자인 파일을 넘겼습니다. 제발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어찌되었든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기쁜 하루였습니다.
3. 직장동료의 영상편집을 해 주었습니다.
- 직당동료가 결혼을 합니다~ 축하추카합니다. 제자에게 축하영상을 받았는데 배경음악을 넣고 자막을 넣는 작업을 부탁 받아 해 주기로 했습니다. 결혼식에서 내가 편집한 영상이 나와서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기를 바라봅니다.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4. 퇴근 길, 집앞 풍경사진을 찍었습니다.
- 퇴근 길에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풍경이 예쁜건지 사진을 찍고 싶어졌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 사진 앱을 켰습니다. 사진에 담긴 퇴근 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퇴근 길, 언제라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았습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35일차 (변형 / 2022.04.18.) 블로그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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