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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감사 일기 - 83일차 (2022.06.05.) : 교회 / 조카들 / 삼촌집

by 시갸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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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83일차 (2022.06.05.) 교회, 조카들, 삼촌집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교회

-아침 일찍 교회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교회 동생이 차를 끌고 집 앞에 와서 태우고 교회로 갔습니다. 차에 편히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냥 음악을 듣기도 하고 그렇게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올 때도 있지만 그냥 듣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듣습니다.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교회 주변에서 산책을 합니다. 운동 삼아서 하는 것도 있고, 산책을 하면서 강의를 듣거나 오디오북을 듣곤 합니다. 이러한 모든 시간이 평안하고 쉼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2. 조카들

-교회에 가면 이모들, 이모부들, 삼촌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있고 친척형·동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형수님, 제수씨... 그리고 조카들이 있습니다. 조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생각과 느낌이 듭니다. 어찌되었든 예쁘고 멋지게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3. 삼촌집

-삼촌집에 갔습니다. 평소에는 동생 차를 타고 집으로 갔는데 동생이 약속이 있다고 하여 이왕 택시타고 집에 갈꺼... 삼촌집에서 좀 쉬다가 놀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삼촌집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깐 낮잠을 자기도 하고 삼촌이 준 간식을 먹기도 하고 저녁 식사를 먹으며 푹 쉬었습니다. 삼촌이 잘 먹는다며 좋아했고,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83일차 (2022.06.05.)
: 교회 / 조카들 / 삼촌집
블로그 글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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