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맛집] 브릭하우스76 (없어지고 노비어노라이프 2호점 오픈) - 후렌치후라이, 로제쉬림프떡볶이 : 2022.07.22 하루 기록 일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응암역 맛집 브릭하우스76 (없어지고 노비어노라이프 2호점 오픈)에서 후렌치후라이, 로제쉬림프떡볶이를 먹은 이야기로 2022.07.22 하루 기록 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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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역 맛집 브릭하우스76는 응암역에서 10~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없어지고 노비어노라이프 2호점 오픈을 한다고 하네요... 여튼 친구가 맛집이라며 데려간 곳이었고 맛있었습니다.

응암역 맛집 브릭하우스76에 갔는데 만석이었습니다. 친구가 핸드폰 번호를 넘겼고, 브릭하우스76을 나와 옆에 있는 매가커피로 가서 음료를 마시며 기다렸습니다. 10~20분 기다렸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브릭하우스76로 다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아 후렌치후라이, 로제쉬림프떡볶이, 각자 마실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얼음물 마시기로 했어요 ㅋㅋㅋ

 

 

후렌치후라이는 위에 사진과 같이 나왓습니다. 감튀 위에 솔솔 뿌려있는 치즈가 너무 좋았습니다. 치즈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감튀랑 먹으면 더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로제쉬림프떡볶이도 나왔습니다. 로제크림떡볶이에 중간중간 숨어 있는 새우!ㅋㅋㅋㅋ 떡볶이 위에 덮힌 흰색 슬라이스 치즈 두장과 감튀패티 하나 그위에 뿌려있는 치즈ㅋㅋㅋㅋ 너무 맛있당~

친구들은 수제맥주가 맛있다며 마셨고, 저는 음식이 맛있다며 먹었습니다 ㅋㅋㅋ 결국 다 맛있는걸로~ㅋㅋㅋㅋ 친구들과 사는 이야기 업무 관련해서 이야기 등등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맥주가 너무 맛있다며 브릭하우스76 없어지는 것을 확인했고, 직원분이 노비어노라이프 2호점이 대신 오픈한다고 그 곳으로 오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는 너무 다행이라며 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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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역 맛집] 브릭하우스76
(없어지고 노비어노라이프 2호점 오픈)
- 후렌치후라이, 로제쉬림프떡볶이
: 2022.07.22 하루 기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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