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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맛집2

[ 개봉동 개봉역 가성비 맛집 ] 콩짜장 : 삼선해물쟁반짜장 + 탕수육 + 공기밥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 글은 개봉동 개봉역 가성비 맛집 콩짜장에서 삼선해물쟁반짜장 + 탕수육 + 공기밥 을 주문해 먹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개봉역 콩짜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결정해 주문한 메뉴는 이러했습니다. 삼선해물쟁반짜장 + 탕수육 주세요~~ 참고로 세트메뉴를 주문할때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탕수육은 이러했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이냐 찍먹이냐 논쟁이 많은데 여기에선 그런 고민 할 필요없이 부먹으로 나왔습니다. 삼선해물쟁반짜장은 위에 사진과 같이 나왔습니다. 딱 보면 볶은 짬뽕 같았습니다. 그러나 젓가락으로 비비고 섞으니 원래 짜장 색과 비슷해 졌습니다. 다 비빈 후 사진 찍는 걸 깜빡했으나 위에 사진에서 짜장 색이 보이는 거 확인 돼죠?ㅋㅋㅋ 이.. 2022. 11. 20.
[ 개봉역 개봉동 가성비 맛집 ] 콩짜장 : 짜장, 짬뽕 (2022.07.31 일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개봉역 개봉동 가성비 맛집으로 콩짜장에서 짜장, 짬뽕을 먹은 이야기로 2022.07.31 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개봉역 개봉동 가성비 맛집 콩짜장은 개봉역에서 5~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현대아파트에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콩짜장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는 정하고 왔기에 메뉴판을 보지 않고 짜장과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대략 15분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짜장과 짬뽕이 나왔습니다. 친구와 가운데에 놓고 앞접시에 덜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짬뽕에는 홍합이 2개가 있었고 먼저 건져서 먹고 치웠습니다. 그리고 면을 가위로 1~2번 자르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자장은 위에 사진과 같이 나왔고 젓가락을 이용해 자장소스가 면에 잘 뭍도록 비벼주..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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