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5분감사일기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4일차 (변형 / 2022.04.1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4일차 (변형 / 2022.04.17.)를 작성하겠습니다. 1. 부활절이었습니다. -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절 감사 헌금을 하고, 부활절 공연을 봤습니다. 동생들이 공연을 했는데 멋있게 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찍은 것을 구해 따로 저장해 두었고 나중에 동생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고 했을 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청년 때 이런 공연도 했었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갔습니다. 2. 교회에서 동생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왔습니다. - 교회에서 집으로 전철을 타고 가려고 나왔는데 동생이 집에 갔다가 약속을 간다고 태워다 준다고 해서 동생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생 차를 ..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3일차 (변형 / 2022.04.1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3일차 (변형 / 2022.04.16.) 1. 주말을 맞아 늦잠을 잤습니다. - 평일에 출근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데 오늘은 주말~ 주말 중에 토요일!! 눈을 잠깐 떴다가 토요일인 것을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1~2시간을 더 자고 일어나니 몸이 게운한 것 같았습니다. 늦잠을 잤다고 해도 하루가 많이 남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할까 잠시 고민을 했고, 하루의 계획을 대충 잡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2. 안양천에 가서 꽃을 보고 왔습니다. - 집에서 출발하여 안양천을 따라 철산동을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가는 길에 장미, 벚꽃, 라일락, 튤립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 가장 좋아하는 봄 꽃은!? 라일락입니다. 라일락은 꽃..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0일차 (변형 / 2022.04.13.)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0일차 (변형 / 2022.04.13.) 1.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습니다. - 핸드폰 하드 케이스가 깨진진 3달정도 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 케이스 가게를 발견했고 직장 동료가 아버지 핸드폰 카드 케이스를 사겠다고 하여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도 같이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핸드폰 투명 젤리 케이스를 발견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하드 케이스 깨진 것을 끼고 다닐 때는 가끔 주머니에 넣고 뺄 때 걸려 옷이 망가질 뻔 했는데 그런 걱정할 일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직장 동료와 퇴근 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퇴근을 하고 연신내로 이동해서 맛집으로 알려진 구석집에 갔습니다. 대기 .. 2022. 4.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