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강서한강자이타워 카페] 커피더캠프 : 플레인요거트, 레몬아이스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은 가양역
강서한강자이타워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더캠프에 다녀온 이야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가양역 강서한강자이타워 카페
커피더캠프는 지도에서
위치를 참고하세요.

친구와 카페에 들어가
카운터에서 주문부터 했습니다.

플레인요거트 1개,
레몬아이스티 1개 주세요.

빠른 주문과 결제를 하고
진동벨을 가지고 자리에 앉았고
잠시후 진동벨이 울렸습니다.

진동벨이 요란하네요 ㅋㅋㅋ

가양역 강서한강자이타워 카페
커피더캠프의 플레인요거트와
레몬아이스티를 가져왔습니다.

플레인요거트는 굵은 빨대가...
레몬아이스티는 보통 빨대가...
꽂아 있었습니다.

가양역 강서한강자이타워 카페
커피더캠프의 장점으로는
음료를 먹을 때 식빵과 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카페 한 쪽에 접시와 토스트기, 쨈,
식빵, 과자 등이 있었고 쎌프였습니다. 

짠!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워왔습니다.
쨈도 있었지만 쨈은 바르지 않았습니다.
식빵으로도 충분히 살찔 것 같아서...

사실 살 뺄꺼면 물만 마셨어야겠죠?ㅋㅋㅋ

살찔 걱정하면서
프레즐 과자도 담아왔어요.

프레즐 과자는 엄청 맛있지는 않았지만
짭짤하니 응근히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토스트와 프레즐 과자를 먹으면서
플레인요거트와 레몬아이스티를 먹으니
목넘기는 즐거움뿐만아니라
씹는 즐거움까지 있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곳은 친구의 단골카페입니다.

[가양역 강서한강자이타워 카페]
커피더캠프 : 플레인요거트, 레몬아이스티
포스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