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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 2일차 (2022.03.16)

by 시갸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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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 2일차 (2022.03.16)를 작성하겠습니다.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게운한 느낌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몸이 찌뿌둥하지 않게 푹자서 게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 고요한 아침에 감사합니다.
- 자가격리 중이라 분주하게 출근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롭게 일어나 느긋하게 할 일을 시작하는 아침 너무 좋아요.

3. 할 일이 생각나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들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았고,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척척 빨리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같이 들었습니다.


1. 해야 할 일을 잘 처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고 잘 처리해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기분이 더 좋아질 것 같고 뿌듯해 질 것 같습니다.

2.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운동을 열심히해서 자가격리하면서 찐 살을 빼고 싶습니다. 살이 쭉쭉 빠져서 몸이 가벼워지면 더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동아리 모임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학원 연구회 동아리 모임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데, 깜빡하지 않고 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듣고 이야기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자! 화이팅!!!
- 화이팅 한 기분으로 시작해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ㅋㅋㅋ


 

1. ZOOM 모임에 참여를 했습니다.
- 깜빡하고 있어서 5분 정도 늦었지만 참여했습니다. 모임에서 동영상을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구하기 힘든 영상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 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 자가격리를 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운동을 했습니다. 아침에 1시간 점심에 1시간 저녁에 30분을 했고, 열심히 운동한 것이 너무 뿌듯합니다.

3.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연락했습니다.
-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연락했습니다. 3년을 고생하면서 키운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보고 싶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에게 일요일에 맛있는 거 사주기로 했어요~ㅋㅋㅋㅋ


1.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대면 모임으로 진행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코로나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 + 양성으로 자가격리 하고 있는 상황....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ㅋㅋㅋㅋ 사람들을 만나서 대면 모임으로 진행되면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ㅋㅋㅋㅋㅋ


 

하루 5분 아침 일기 - 2일차 (2022.03.16)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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