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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 13일차 (2022.03.27.)

by 시갸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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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3일차 (2022.03.27.) 작성하겠습니다.

 


 

1. 주일(일요일)이라 감사합니다.
- 주일(일요일) 아침은 그냥 기분이 좋아요. 이유 없이 좋은 날이 진짜 좋은 것 아닐까요? 이 좋은 기분 오늘 끝까지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2. 삼촌을 위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삼촌이 힘든 시기에 옆에서 위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삼촌이 힘든 마음이 금세 사라질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를 잘 견뎌내길 바라봅니다. 나도 종종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3. 월급날이었다는 것이 생각나서 기뻤습니다.
-월급날이 지났는데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 통장을 확인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월급이 들어와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다음 한달을 잘 지내보겠습니다.


 

1. 교회에 가서 예배에 집중을 합니다.
- 요즘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원망스러워서 그런지... 집중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괜찮아지기를 희망해봅니다.

 

2. 점심 식사로 동생네와 삼촌과 맛있는 것을 먹습니다.
-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3. 십일조를 내고, 엄마에게 용돈을 보냅니다.
- 열심히 일해서 번 돈, 당연한 것을 고민하지 않고 하는 나!

 


1.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자!


 

1. 집중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 집중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도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복 많이 받아서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2. 점심 식사로 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엄마, 삼촌, 이모, 동생네와 초밥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초밥이 비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동생은 딸 보느라 많이 못 먹었나봐요... 나중에 피자 주문해서 먹었답니다.ㅋㅋㅋ

3. 조카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 전날 샀던 뉴발란스 신발을 조카에게 선물했습니다. 신발을 처음 신어서 그런지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불편해 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1. 운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운전을 할 수 있으면 먼거리도 편하게 이동할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택시요금이... 3만원이 훌쩍 넘고... 왕복으로 7만원 정도 썼네요.

 


 

하루 5분 아침 일기 - 13일차 (2022.03.27.)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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