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아침 일기 - 14일차 (2022.03.2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4일차 (2022.03.28.)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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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요일이지만, 대체휴무라 감사합니다.
- 월요일은 싫지만 대체휴무라서 너무 좋네요. 기분 좋은 월요일이라 감사합니다.

2. 캘리그라피를 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쉰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캘리 예쁘게 쓰면 기분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3. 안양천 산책을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쉬는 날이니 안양천으로 나가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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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체휴무로 오전에 뒹굴거리며 힐링을 합니다.
- 쉬는 날은 눈을 떠도 늦게까지 누워있는 맛이 꿀이죠잉? ㅋㅋㅋㅋ 좀더 누워있으면서 여유를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캘리그라피를 쓰면서 힐링을 합니다.
- 멋진 문구를 생각해보고,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만들어 내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안양천 산책을 하면서 힐링을 합니다.
- 운동을 하면 행복한 호르몬 분비된다고 합니다. 저는 원래 산책을 좋아하는데 쉬는 날이니 마음껏 산책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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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힐링데이! 충분한 힐링을 하자!
- 힐링 좋구만~ 힐링하면서 에너지 풀 충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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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전에 못 본 드라마를 보며 뒹굴거렸습니다.
-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면서 뒹굴거리니 너무 좋아요. 근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캘리그라피를 쓰고 컴퓨터로 작업했습니다.
- 마음에 드는 캘리그라피를 쓰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3. 안양천 산책을 하고 사람이 없는 곳에서 치킨을 먹었습니다.
- 안양천에서 산책을 하고 치킨을 사서 사람 없는 곳에 앉아 치킨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치킨을 산책하다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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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 출근이라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내일 출근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푹 쉬었으니 열심히 살아보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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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아침 일기 - 14일차 (2022.03.28.)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