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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 11일차 (2022.03.25.)

by 시갸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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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1일차 (2022.03.25.)를 작성하겠습니다.

 


 

1. 대체 휴무로 출근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에 눈을 떳고, 대체 휴무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다시 눈을 감고 1시간을 더 잤습니다. 푹자니 너무 좋아요.

 

2. 친구와 식사를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가격리하느라, 격리 해제 후 일 하느라 너무 바빴는데... 친구와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3. 자격증 관련 온라인 수업을 들을 시간이 충분해 감사합니다.
- 틈틈히 듣는 게 수비지만은 않은데 자격증 관련 온라인 수업을 들을 시간이 충분해 좋았습니다.

 


 

1. 바람쐬러 갔다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집과 일만 하던 일상에서 가까이라도 바람쐬러 다녀오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자격증 관련 온라인 수업을 열심히 들어 1주차 내용을 끝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틈틈이 하는 것도 좋지만 질질 끌지 않고 하루 날잡아 딱 끝내면 1주가 깔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친구와 맛있는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친구와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메뉴선택을 잘 해서 맛잇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쉬는 것에 아까워 하지 말자~
- 쉬는 것을 아까워 하지 말고, 재정비 시간으로 생각하면서 쉬는 김에 푹 쉬자~ 넌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어!ㅋㅋㅋ

 


 

1. 아침에 출근하지 않아 느긋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 출근 하지 않고 느긋하게 일어나는 것은... 행복(?)이었습니다. 침대 위에서... 이불 안에서... 딩굴딩굴 느무 좋으다요.

2. 자격증 관련 온라인 수업을 열심히 들어 1주차 내용을 끝냈습니다.
- 날 잡고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1주일치 수업을 다 들었습니다. 주말을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3. 바람 쐬러 갔다오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 여의도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로는 돈까스 뷔페에 가서 배불리 먹었고, 저녁 식사로는 채끝스테이크와 새우벌집퐁듀를 먹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쉴 때는 시간이 너무 금방 가는 것 같아... 쉴 때 하루가 길게 느껴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 11일차 (2022.03.25.)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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