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0일차 (2022.05.03.)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을 작성하겠습니다.
1. 주간 근무
- 주간 근무로 사무실 업무를 했습니다. 후원 홍보 관련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고 하나둘씩 착착 진행이 되는 듯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잠시 외출을 해 카페에서 아이스 초코 한 잔을 하면서 힐링을 하고 이어서 일을 했습니다. 큰 문제 없이 일을 해내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2. 야간 대직
- 야간 대직을 이어서 하는 날이었습니다. 주간 근무를 한 다음이라 피곤이 쌓여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다 생각하면 서 일을 했습니다. 야간 대직 업무를 하는데 안 되는 일을 계속 반복해서 해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좀 피곤했지만 결국에 잠잠해졌고 큰 문제 없이 전반적으로 잘 지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대직 근무를 할 때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완벽하게 괜찮아진 것은 아니지만 내 눈치를 살짝살짝 보면서 조심하는 모습을 보니 한번 봐주고 넘어가도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넘치는 체력
- 저는 제 넘치는 체력에 감사합니다. 주간 근무를 하고 야간 대직을 이어서했는데 별 탈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 같았으면 체력이 더더더 넘쳤겠지만 이정도면 쓸만한 체력 아닌가 싶기도하고... 어찌되었든 만족스럽네요. 넘치는 체력으로 다음날 근무도 잘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루 5분 감사 일기 - 50일차 (2022.05.03.)
: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
블로그 작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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