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67일차 (2022.05.20.) 주말, 치킨, 소라비빔밥을 소제로 작성하겠습니다.
1. 주말
퇴근을 했습니다. 금요일 퇴근은 주말의 시작으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한주 열심히 일했기에 너무나 기다려지는 것 아닐까요?ㅋㅋㅋㅋ 매일매일 알차게 살기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살 예정입니다. 그러다보면 실력도 쌓이고 능력을 인정받지 않을까요? 조금이라도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식한 방법으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조금도 똑똑한 방법을 찾으보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주말은 주말데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ㅋㅋㅋ
2. 치킨
-퇴근하는 길에 전화 주문으로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양념치킨도 맛있긴 한데... 조금이라도 덜 살찌는?ㅋㅋㅋㅋ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바삭바삭한 튀김옷의 치킨이 먹고 싶어서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죠.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받아 집으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식탁에 올려두고 손을 씻고 먹었습니다.
3. 소라비빔밥
-치킨으로 부족할 것 같아 소라비빔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소라는 동생네에서 가져다 주어서 있었고, 비빔밥은 그 전날 엄마가 만들어 놔 있었습니다. 그것을 적절하게 퓨전해서 소라비빔밥을 만들었죠. 소라가 탱글탱글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에 채소와 밥과 잘 어울어지니 더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2. 치킨 / 3. 소라비빔밥
-이 두 음식을 같이 먹으면서 스크레스를 해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치킨 한마리만 먹었으면.... 반대로 소라비빔밥만 먹었으면... 아쉬움을 남았을 것 같은데 이렇게 먹으니 배가 빵빵하게 부르고 흡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살이 찌찌... 싶지만 그래도 좋다요 ㅋㅋㅋㅋ 먹는 행복은 너무 좋다구요~ 먹는 재미를 모르는 분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67일차 (2022.05.20.)
: 주말 / 치킨 / 소라비빔밥
블로그 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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