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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 글은 하루 기록 일기 98일차 (2022.06.20.) 행복한찬방 참치 김밥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행복한찬방 참치 김밥
-야근을 하면 행복한찬방에서 김밥을 사서 먹곤 합니다. 이날도 야근을 해야했고, 행복한찬방에 가서 김밥을 샀습니다. 늦게 가면 참치 김밥이나 치즈 김밥을 살 수 없는데 이날은 일찍 가서 참치 김밥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한줄에 4,000원 가격이 비싸졌지만 간단하게 먹으면서 일을 하기엔 김밥 만한 게 없는것 같아 자주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은박호일은 조금씩 벗겨가며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치즈 김밥과 참치 김밥 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두가지 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이는 참치와 치즈의 보만감 차이...? 개인적으로는 참치가 뭔가 양이 더 많아보이고 포만감도 더 주는 것 같아 참치 김밥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치즈 김밥을 더 좋아해요~
어찌되었든 주어진 시간 내에 열심히 일했고, 일이 많아서 야근하면서 일했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보다 승징해라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해보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재미있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끝!ㅋㅋㅋㅋㅋ
하루 기록 일기 - 98일차 (2022.06.20.)
: 행복한찬방 참치 김밥
블로그 글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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