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여름아 대충 지나가라... 날이 너무 더워서 한 짓 : 2022.06.30 하루 기록 일기

by 시갸 2022. 7. 9.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여름아 대충 지나가라... 날이 너무 더워서 한 짓을 주제로  2022.06.30 하루 기록 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여름아 대충 지나가라... 날이 너무 더워서 한 짓]

 

1. 시원한 맥주(?)

 

퇴근해서 집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너무 덥더라구요... 아 힘들다 힘들어... 그래서 냉장고 문을 열고 시원한 게 뭐 있을까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위에 사진입니다!ㅋㅋㅋ 그것은 바로 알콜 없는 맥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는 1인인데... 맛은 알아요~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집에 무알콜 맥주가 있어서... 이건 어떤 맛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다들 더울 때 맥주 한 잔 해야 한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컴퓨터 앞으로 가져가서 캔을 따고 한 입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맛인데... 알콜대신 탄산이 들어 간 느낌이 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말하면 제가 맥주를 싫어해서 그런지 맛이 없었어요 ㅋㅋㅋㅋ 맥주 왜 먹는지 아직 모르겠다구요 ㅋㅋㅋ 시원해서 몇 입 더 먹다가 도저히 못 먹겠어서 싱크대에게 양보했습니다.

 

 

2. 창문+선풍기

 

두번째 방법은 방 문과 창문을 열어 맞바람이 불 수 있게 하고... 그 것을 돕기 위해 창문에 선풍기를 두는 것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10~20분 정도 시도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선풍기를 에어컨 앞으로 자리 이동해 두고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켰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너무 더울 때는 더더욱 조심하세요^^

 

 


 

여름아 대충 지나가라... 날이 너무 더워서 한 짓
: 2022.06.30 하루 기록 일기
블로그 작성! 끝!!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