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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 개봉동 개봉역 조용한 카페 맛집 ] 카페스테이영 : 아이스자몽차, 아이스아메리카노

by 시갸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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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개봉동 개봉역 조용한 카페 맛집 카페스테이영에서 저는 아이스자몽차, 친구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마시며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개봉동 개봉역 조용한 카페 카페스테이영의 위치는 위에 지도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봉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카페스테이영의 메뉴판은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저는 아이스자몽차를 골랐고 친구는 아이스아메리카노 골라 주문을 했습니다. 아이스자몽차는 4,8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3,400원 총 8,200원이었습니다.

 

 

 

 

개봉동 개봉역 조용한 카페스테이영의 1층 공간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로 갈 수 있는 문이었습니다.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스테이영의 2층은 위에 사진과 같았습니다. 천장이 높진 않았으니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1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옆에 있는 다육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잠시 후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들렸고 카운터로 가서 주문한 아이스자몽차,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가지고 다시 자리로 와서 앉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다 알겠지만 오른쪽이 카페스테이영의 아이스자몽차, 왼쪽이 카페스테이영의 아이스아메리카노입니다. 매장에서 마시는 것으로 해 다회용컵에 나왔습니다.

아이스자몽차는 빨대로 잘 섞일 수 있도록 저어서 마셨습니다. 아이스자몽차를 마실 때 중가중간 자몽의 알갱이가 조금씩 씹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한잔하면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친구는 답답한 마음이 저와 대화를 나누니 좀 후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조용하니 대화를 나누는데 불편함도 없고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조용한 카페로 추천입니다~

 

 


 

 

[ 개봉동 개봉역 조용한 카페 맛집 ] 카페스테이영 : 아이스자몽차, 아이스아메리카노 블로그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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