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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2

[ 은평구 연신내역 맛집 ] 쿵푸양꼬치 - 모듬꼬치, 어항가지요리, 양꼬치, 꿔바로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는 은평구 연신내역 맛집 쿵푸양꼬치에서 모듬꼬치, 어항가지요리, 양꼬치, 꿔바로우를 먹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쿵푸양꼬치는 연신내역 4번 출구에서 5~10분 정도 걸어가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살피고 모듬꼬치, 어항가지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술을 안 시키니 살짝 눈치주더라구요. 처음에 술과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먹다가 이후 사이다 1, 맥주 2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불이 들어오고 모듬꼬치 일부가 먼저 나와 불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계란국(?) 약간 걸쭉해 일반 계란국과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이어서 나온 모듬꼬치의 나머지 꼬치가 나왔습니다. 새우랑 닭날개 꼬치도 불에 올렸죠ㅎㅎ 새우는 다 익었을 때 껍.. 2022. 11. 8.
하루 5분 감사 일기 - 49일차 (2022.05.02.) :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9일차 (2022.05.02.)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작성하겠습니다. 1. 대직 - 대직을 하는 곳이 몇 곳 있는데 최근에 하지 않던 곳에 대직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게 되어서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나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같이 일하는 분이 많이 배려해 주어 원래 하는 일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몇 자리가 있는데 빨리 인원충원이 되어 일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ㅋㅋㅋ 2.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 중학교 때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오랜된 순서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친구인데... 오래 안 봐서 그런지 그 친구가 날 어려워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뭐..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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