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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직3

하루 5분 감사 일기 - 59일차 (2022.05.12.) : 대직 /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 제자와 약속을 잡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9일차 (2022.05.12.) 대직,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제자와 약속을 잡음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1. 대직 -대직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대직 중에서 나름 덜 힘든 업무를 하게되어 감사했습니다. 같은 시간 일을 하게되어도 덜 힘든 일을 한다는 것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일을 대충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 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덜 힘들었다는 거지 대충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갤럭시탭 악세사리를 주문했고, 도착했습니다. 갤럭기탭 케이스와 터치펜 그리고 강화필름이 도착했습니다... 2022. 5.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50일차 (2022.05.03.) :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0일차 (2022.05.03.)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을 작성하겠습니다. 1. 주간 근무 - 주간 근무로 사무실 업무를 했습니다. 후원 홍보 관련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고 하나둘씩 착착 진행이 되는 듯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잠시 외출을 해 카페에서 아이스 초코 한 잔을 하면서 힐링을 하고 이어서 일을 했습니다. 큰 문제 없이 일을 해내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2. 야간 대직 - 야간 대직을 이어서 하는 날이었습니다. 주간 근무를 한 다음이라 피곤이 쌓여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다 생각하면 서 일을 했습니다. 야간 대직 업무를 하는데 안 되는 일을 계속 반복해서 해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좀 피곤했지만.. 2022. 5.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49일차 (2022.05.02.) :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9일차 (2022.05.02.)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작성하겠습니다. 1. 대직 - 대직을 하는 곳이 몇 곳 있는데 최근에 하지 않던 곳에 대직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게 되어서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나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같이 일하는 분이 많이 배려해 주어 원래 하는 일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몇 자리가 있는데 빨리 인원충원이 되어 일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ㅋㅋㅋ 2.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 중학교 때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오랜된 순서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친구인데... 오래 안 봐서 그런지 그 친구가 날 어려워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뭐..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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