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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록 일기 - 91일차 (2022.06.13.) : 출근 / 퇴근 / 건강검진 준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하루 기록 일기 91일차 (2022.06.13.) 출근, 퇴근, 건강검진 준비를 키워드로 작성하겠습니다. 1. 출근 -출근을 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로 먹은 음식을 싸서 가게 되었습니다. 먹을 음식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삶은 달걀 3개, 흰 우유 3개, 바나나 1개였습니다. 왜 이렇게 먹냐...? 다음날 건강검진이 있어서 ㅠㅜ 아... 이거 먹고 하루 어떻게 버티나 좀 걱정이 되었지만 음식 조절을 해야 하고 하루니 잘 참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퇴근 -일이 남아 있었는데 야근을 할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앞에 먹을 음식을 싸와서 먹으며 참은 이유와 같이 다음날 건강점진을 받기 위해 집에 가서 약을 먹고 .. 2022. 6. 25.
하루 기록 일기 - 90일차 (2022.06.12.) : 출근 / 행사 / 퇴근 / 대체휴무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는 하루 기록 일기 90일차 (2022.06.12.) 출근, 행사, 퇴근, 대체휴무를 키워드로 작성하겠습니다. 1. 출근 -일요일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쉬는데 이날은 행사가 있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해 아침부터 열심히 행사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고, 행사 중에 너무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찌되었든 별탈 없이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희망하며 열일을 했습니다. 2. 행사 -행사 순서는 손님과 만남,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활동을 하는 시간, 점심 식사, 단체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행사 준비를 끝내지 않았는데 손님들이 도착했습니다. 완벽하게 행사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손 놓고 있을 수 없으니 부랴부랴 어찌되었든 행사 준비 마무.. 2022. 6. 22.
하루 기록 일기 - 85일차 (2022.06.07.) : 오랜만에 하는 출근 / 어두운 골목길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기록 일기 85일차 (2022.06.07.) 오랜만에 하는 출근, 어두운 골목길로 작성하겠습니다. 1. 오랜만에 하는 출근 -토요일 일요일 쉬고 월요일은 현충일이라 쉬고!ㅋㅋㅋ 그렇게 쉬고 화요일에 출근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하니 평소보다 괜히 더 피곤하고 귀찮은 느낌이 들었지만 출근해서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쌓인 일을 하나하나 처리해 내면서 뿌듯한 느낌도 들었고, 친한 직장 동료와 점심시간에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며 수다 떠는 여유도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해서 일을 하다 보니 할 일이 많아 결국 야근을 했습니다. 2. 어두운 골목길 -늦은 시간 퇴근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나오면서 퇴근을 기록하고 역까지 운동삼아 걸었습니다. 가로등이 있는 곳은 밝아.. 2022. 6. 19.
하루 5분 감사 일기 - 70일차 (2022.05.23.) : 출근 / 한 청년의 죽음 / 퇴근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70일차 (2022.05.23.) 출근, 한 청년의 죽음, 퇴근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출근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하면서 때로는 지지고 힘들지만...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말에 한 청년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내일 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 무엇이 되었든 그에게 가장 좋은 것이 허락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고비를 넘기나 싶었는데... 야근하는 중에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2. 한 청년의 죽음 -직장에서 한 청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부모에게 외면 받고 버림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났고 자라서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년이 되고 얼마 있지 않아 암을 발견했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2022. 6. 1.
하루 5분 아침 일기 21일차 (변형 / 2022.04.0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1일차 (변형 / 2022.04.04.) 작성하겠습니다. 1. AM07:00까지 잤습니다. - 평소 패턴으로 돌아왔습니다. AM07:00까지 자고 눈을 뜨니 하루가 상쾌했습니다. ㅋㅋㅋㅋ 전날 너무 피곤해서 좀더 잔 느낌도 있었지만 이유가 어찌되었든 기분이 좋네요. 2. 똥을 밟았는데... 안 묻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는데.. 딱딱한 무언가를 밟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똥-_-;; 토토 이녀석!!! 불행 중 다행인게... 토토가 전날 뼈를 갈가 먹어서 그런지 똥의 주성분이 물컹하지 않았고... 그 덕분에 금방 굳어 딱딱했습니다. 그래서 밟았을 때 묻지 않고 부셔졌답니다. 3. 일을 잘 하고 싶습니다. - 오늘은 월요일 회사에 가서 일을 .. 2022. 4. 4.
책 쉽게 읽는 방법 : 윌라 오디오북 - 출퇴근 시간 활용, 운동이나 산책할 때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요즘 저는 신세계를 만난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름 아닌 윌라 오디오북을 알게 되고 활용하고 있어서 입니다. 출퇴근 시간 활용, 운동이나 산책할 때 들으면 너무 좋아요~ 윌라 오디오북 앱을 설치해 실행을 하면 김혜수님이 핸드폰을 들고 헤드셋을 끼고 앉아 계십니다 ㅋㅋㅋㅋㅋ 윌라 오디오북은 오디오북과 클래스로 크게 나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디디북에 더 비중을 두고 듣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디오북에 모든 책이 있지는 않지만 많은 책이 준비되어 있고 지속적으로 녹음되어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클래스에도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추천 클래스 / 오늘 급상승 클래스 / 신규 클래스 / 명강 / 저자직강 등으로 나눠서 클래스를 확인 할 수..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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