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기록 일기 - 89일차 (2022.06.11.) : 호텔 조식 / 도깨비 촬영지 / BTS 버스정류장 / 중앙돈가스 / 바로방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기록 일기 89일차 (2022.06.11.) 호텔 조식, 도깨비 촬영지, BTS 버스정류장, 중앙돈가스, 바로방으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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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조식

-호텔 조식을 먹었습니다. 빵, 베이컨, 과일, 우유 말아 먹는 과자, 소시지, 계란후라이 등을 먹었습니다. 출근할 때는 아무 것도 안 먹을 때가 대부분인데 여행을 하고 호텔에서 묵으니 이렇게 조식을 먹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베이컨에 특히 맛있었습니다. 모닝빵 배를 갈라서 딸기쨈을 뿌리고 베이컨을 넣어서 한입 크게 베어물면 오 굿!!ㅋㅋㅋㅋ 배불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도깨비 촬영지

-도깨비 촬영지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을 찍었고... 저도 줄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ㅋㅋ 도깨비 드라마를 본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3. BTS 버스정류장

-BTS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BTS 자체로 특별해진 이곳!ㅋㅋㅋㅋ 사진을 찍고 주변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 중앙돈가스

-강릉중앙시장으로 다시 이동해서 중앙돈까스에 갔습니다. 돈가스정식(소), 돈가스샌드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돈가스샌드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돈가스정식(소), 돈가스샌드의 가격은 각 5,000원이었습니다. 가격이 착하고 맛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5. 바로방

-강릉 고속버스터미널로 가기 전에 바로방에 들려 소보로빵, 고로케, 야채빵, 슈크림빵을 샀습니다. 그리고 버스표를 구매하고 버스 출발 시간을 기다리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야채빵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소보로빵 1,500원, 고로케 1,800원, 야채빵 2,000원, 슈크림빵 1,5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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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록 일기 - 89일차 (2022.06.11.)
: 호텔 조식 / 도깨비 촬영지 / BTS 버스정류장 / 중앙돈가스 / 바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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