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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57

원피규어 ) 피규어상패 - 어버지 퇴임 감사패 제작 ( 20220804 일기 )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원피규어에서 피규어상패 어버지 퇴임 감사패를 제작해서 받은 이야기로 20220804 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1. 사이트에 들어가서 선택 후 결제를 합니다. 2. 카카오톡으로 필요한 내용을 주고 받으며 결정을 합니다. 위에 사진을 받아 포즈를 정했습니다. 동생과 의논하여 1번 포즈에 빨간 넥타이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 기념패 문구의 디자인/제목/원하는내용을 정해야 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디자인 3가지 이지만, 업체로 받은 디자인은 총 9가지 였습니다. 예시 문구를 확인 할 수 있는 링크를 받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주소를 받아 케이스 뒷 배경이미지를 참고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위에 카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업체로 보낸 내용] 1. 어버지가 다니는 회사 사진 .. 2022. 8. 13.
하루 5분 감사 일기 - 83일차 (2022.06.05.) : 교회 / 조카들 / 삼촌집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83일차 (2022.06.05.) 교회, 조카들, 삼촌집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교회 -아침 일찍 교회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교회 동생이 차를 끌고 집 앞에 와서 태우고 교회로 갔습니다. 차에 편히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냥 음악을 듣기도 하고 그렇게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올 때도 있지만 그냥 듣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듣습니다.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교회 주변에서 산책을 합니다. 운동 삼아서 하는 것도 있고, 산책을 하면서 강의를 듣거나 오디오북을 듣곤 합니다. 이러한 모든 시간이 평안하고 쉼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2. 조카들 -교회에 가면 이모들,.. 2022. 6.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82일차 (2022.06.04.) : 중화요리 탕탕탕 / 산책 / 막창 치즈함박 로제스파게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82일차 (2022.06.04.) 중화요리 탕탕탕, 산책, 막창 치즈함박 로제스파게티로 작성하겠습니다. 1. 중화요리 탕탕탕 광명사거리역 근처에 있는 광명전통시장의 중화요리 전문점 탕탕탕에 갔습니다. 자장면, 짬뽕, 탕수육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가격이 너무 착했습니다. 자장면이 4,000원 짬뽕이 5,000원 탕수육 소 4,000원!! 그리고 가격 대비 맛도 굿이었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왔는데 찍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하면 됩니다~ 저는 요리사가 권하는 것을 먹는 편이라 바꾸지 않았어요. 맛있는 음식을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산책 식사를 하고 목감천으로 걸어서 안양천 구일역 쪽으로 산책을 했습.. 2022. 6. 14.
하루 5분 감사 일기 - 81일차 (2022.06.03.) : 전전 직장동료 / 결혼소식 / 맛있는 음식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81일차 (2022.06.03.) 전전 직장동료, 결혼소식, 맛있는 음식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전전 직장동료 -퇴근을 하고 전전 직장동료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칼퇴를 하고 직장에서 나와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 가야했고, 다른 사람들이 먼저 만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전 직장동료와 같이 일 할 때 재미있었고 같이 해낸 일들이 뿌듯했었는데... 곧 만난다는 것에 설레였습니다 ㅋㅋㅋ 2. 결혼소식 -전전 직장동료를 만났고, 결혼 소식을 들었습니다.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ㅋㅋㅋㅋ 속도 위반은 아니랬고 그런 질문을 많이 받은 듯했습니다. 축하한다고 이야기했고, 전전 직장동료는 부끄워하면서 좋아하는 듯했습니다. 그러.. 2022. 6. 11.
하루 5분 감사 일기 - 80일차 (2022.06.02.) : 육개장 / 시간외근무 / 야식으로 먹은 라면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80일차 (2022.06.02.) 육개장, 시간외근무, 야식으로 먹은 라면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육개장 -점심 식사 구내 식당 메뉴로 육개장이 나왔습니다. 육개장은 제가 좋아하는 국 중 하나입니다. 매콤한 것도 좋고 들어간 재료가 싫어하는 것 없이 다 좋아하는 재료라 좋아합니다. 든든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시간외근무 -시간외근무를 했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해나는 것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일을 잘 해내는 것은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좋아요. 그렇다고 일만 하지는 않아요. 즐겁게 노는 것은 더더 좋아요. 좋아하는 것을 발란스 맞춰서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3.야식으로 먹은 라면 -늦은 퇴근을 하고 집에 왔습.. 2022. 6. 11.
하루 5분 감사 일기 - 79일차 (2022.06.01.) : 선거 / 신촌 홍대 / 버스킹 구경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는 하루 5분 감사 일기 79일차 (2022.06.01.) 선거, 신촌 홍대, 버스킹 구경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선거 -선거날이라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느긋하게 일어나서 대충 머리를 만지고 옷을 입고 아파트 지하에 있는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고 여유있게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여유로운 하루가 좋았고, 투표소가 가까이 있어서 좋았고, 출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투표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먹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2. 신촌 홍대 -신촌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연세대학교를 구경했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새롭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그늘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었다가 사진도 찍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홍대로 이동해 스시 무한리필에.. 2022. 6. 9.
하루 5분 감사 일기 - 78일차 (2022.05.31.) : 칼퇴근 / 친구와 식사 / 메가커피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78일차 (2022.05.31.) 칼퇴근, 친구와 식사, 메가커피로 작성하겠습니다. 1. 칼퇴근 -전날 빠른퇴근에 이어서 칼퇴근!ㅋㅋㅋㅋ 원래 약속이 있어서 칼퇴근을 했는데... 약속이 취소되서 ㅋㅋㅋㅋ 어떻게 할까하다가 친구에게 연락을 했죠~ "지금 만날까?" "얼마나 걸려?" 대충 이런대화를 나누고 친구 사는 동네로 가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칼퇴근을 했는데... 버스가 좀 막히더라구요ㅠㅜ 빨라 가서 맛난거 먹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에 너무 답답했어요 ㅠㅜ 어찌되었든 잘 도착했습니다. 2. 친구와 식사 -친구를 만나서 뭐를 먹을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친구가 몇가지 선택 사항을 주었습니다. 소고기, 족발, 그리고 뭐드라요...? 어찌되었든 족발을.. 2022. 6. 8.
하루 5분 감사 일기 - 77일차 (2022.05.30.) : 빠른 퇴근 / 직장 동료와 식사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77일차 (2022.05.30.) 빠른 퇴근. 직장 동료와 식사로 작성하겠습니다. 1. 빠른 퇴근 -근무를 하다보면 일이 많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야근을 하게 됩니다. 초과 근무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최대한 40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이유는 40시간 이상해도 초과 근무 수당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할 일 없이 남아서 수당을 챙기는 것과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데 남아서 일하는 것 둘다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는 날이 많은데 이날은 약속을 잡아뒀기에 칼퇴를 했어요~~^^ 빠른 퇴근이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이가 좋으다요 ㅋㅋㅋㅋ 2. 직장 동료와 식사 -직장 동료와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말이 나오고.. 2022. 6.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76일차 (2022.05.29.) : 교회 / 산책 / 아빠생신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76일차 (2022.05.29.) 교회, 산책, 아빠생신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교회 -주일로 교회에 가서 9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9시 예배는 11시 예배에 비교해 적은 인원이 나와서 복잡하지 않고 많은 사람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2. 산책 -예배가 끝나고 엄마와 같이 집에 가기위해 교회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온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주일 오전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산책하는데도 좋습니다. 몇명의 사람들이 나와서 담배를 피는 것 빼고는 너무 좋아요~ 운동겸 산책을 하면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 뭐...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집중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산책하.. 2022. 6.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74일차 (2022.05.27.) : 발인예배 / 운구 / 대학원 동기모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 74일차 (2022.05.27.) : 발인예배, 운구, 대학원 동기모임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1. 발인예배 -검은 정장이 없어서 남색 정장을 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출퇴근 할 때는 더워서 넥타이를 하지 않고 가방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렇게 직장에 도착해서 오전에 잠깐 일을 보고 장례식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발인예배를 하고 화장터로 이동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앉았고 발인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진행으로 찬양을 부르고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2. 운구 -운구하는데 6명의 사람이 필요했고, 그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리무진에 싫었고, 화장터로 이동했습니다. 화장터에 예약된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에 ..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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