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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7일차 (변형 / 2022.04.2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7일차 (변형 / 2022.04.20.)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내 업무에 대직 업무, 팀원 업무까지...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문제 없이 잘 해낸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시갸, 잘했어~ㅋㅋㅋ' 잘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빨리 대체인력이 뽑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얼마 전에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고, 이직한 직장을 통해 20대에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 2022. 4.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36일차 (변형 / 2022.04.19.)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6일차 (변형 / 2022.04.19.) 작성하겠습니다. 1. 팀회식을 다녀왔습니다. - 팀원 한명이 출산휴가를 가게 되었고, 가기 전에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했지만 회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초밥집으로 가게 되었고, 식사를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갔습니다. 2.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인수인계서에 자세하게 적혀있어 나중에 까먹더라도 찾아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빨리 출산휴가 대체인력이 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2. 4. 24.
하루 5분 감사 일기 - 35일차 (변형 / 2022.04.1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5일차 (변형 / 2022.04.18.)를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동료가 좀더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 직장동료가 지금 있는 직장에서 지금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할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더 좋은 조건으로 가거나, 현재의 직장이 너무 별로이거나 둘 다인 경우일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직장에서 이야기를 잘 끝냈고, 남아서 좀더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결정이었기를 바라며,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같이 일하는 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2. 소봉투 제작을 위한 디자인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 소봉투 제작을 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했고, 대빵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세한 부..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4일차 (변형 / 2022.04.1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4일차 (변형 / 2022.04.17.)를 작성하겠습니다. 1. 부활절이었습니다. -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절 감사 헌금을 하고, 부활절 공연을 봤습니다. 동생들이 공연을 했는데 멋있게 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찍은 것을 구해 따로 저장해 두었고 나중에 동생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고 했을 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청년 때 이런 공연도 했었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갔습니다. 2. 교회에서 동생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왔습니다. - 교회에서 집으로 전철을 타고 가려고 나왔는데 동생이 집에 갔다가 약속을 간다고 태워다 준다고 해서 동생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생 차를 ..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2일차 (변형 / 2022.04.15.)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2일차 (변형 / 2022.04.15.) 1.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 퇴근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지, 전에 아프다 했는데 건강은 잘 회복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친구는 건강이 아직 다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지면서 자주 보지는 못 하지만,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었던 고마운 친구로 건강이 빨리 회복되고 하는 일, 계획하는 일이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좀 풀리고 둘다 좀 여유로워지면 예전처럼 여행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돈을 많이 쓰면서 다녀온 여행도, 돈을 아끼며 다녀왔던 여행도 다..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1일차 (변형 / 2022.04.1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1일차 (변형 / 2022.04.14.) 1. 직장동료가 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써야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래다닌 직원들 보다 많이 알지 못하고 소스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오래 다닌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흥쾌히 도와주겠다고 하여 제가 혼자 쓴 글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좋지만 글도 잘 쓰는 분이라 더더더 도움이 되네요^~^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지만 도움을 청했을 때 흥쾌히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서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2. 야근을 했습니다. -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을 하면 좋은 것은...? 일단 일이..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28일차 (변형 / 2022.04.1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8일차 (변형 / 2022.04.11.)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 동료와 퇴근하고 벚꽃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카페에 다녀오면서 직장 동료와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고 있던 중에 카톡이 왔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오늘 퇴근하고 불광천에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벚꽃을 보자' 였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안주거리와 각자 마시고 싶은 음료를 골라 불광천으로 갔습니다. 한잔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벚꽃 밑에서 각자 사진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 자리를 옮겼습니다. 2. 2차로 족발집에서 반반족발을 먹었습니다. - 1차로 불광천에서 간단하게 .. 2022. 4. 16.
하루 5분 아침 일기 - 18일차 (2022.04.0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8일차 (2022.04.01.)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 아침이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을 지나면 주말이니까... 퇴근만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2. 전날 놀고 쉬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노는거 너무 좋고.... 쉬는거 너무 좋아요... 좋은 걸 전날 충분히?하니 오늘 기운이 납니다. 3. 스마트워치에서 수면 점수가 높게 나와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코골이 하지 않고 잘 잤다고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푹 잔 느낌으로 좋네요. 1. 금요일 퇴근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합니다. - 금요일 퇴근이라는 기쁨을 앞두고 열심히 일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뿌듯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2. 푹 쉬었으니 힘내.. 2022. 4. 1.
하루 5분 아침 일기 - 17일차 (2022.03.3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7일차 (2022.03.31.) 작성하겠습니다. 1. 전날부터 24시간 근무로 오전 퇴근해서 쉬는 날이라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난 후의 시간을 위하여~~ 조금만 더 참자~ 2. 고민 상담을 요청한 지인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 감사합니다. - 고민될 때 생각나는 사람이 나라고 했습니다. 고민을 털어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봐준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3. 저녁에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치킨은 어제도 먹었지만 오늘도 맛있을 예정입니다. 1. 근무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퇴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다려지는 퇴근시간! 오전 중에 퇴근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으다요~ 2. 고민을 잘 들어주고.. 2022. 4. 1.
하루 5분 아침 일기 - 16일차 (2022.03.3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6일차 (2022.03.30.)을 작성하겠습니다. 1. 하루 근무하는 날! 마음의 준비 완료되어 감사합니다. - 장시간 근무로 전날부터 마음의 준비를 했고 잠을 푹 잤습니다. 2. 전날 출근 준비를 하고 자서 아침에 여유가 감사합니다. - 전날 출근 준비를 해 둬서 아침에 분주하지 않았고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장시간 근무여서 짐이 많았고 가방이 좀 무거웠어요 ㅋㅋㅋ 3.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샌드위치 두 종류, 흰우유!! 훗딱 먹고 출발해야지~ 1. 장시간 근무로 에너지 배분을 잘 해야합니다. - 30일 AM09:00 근무를 시작해서 31일 AM10:..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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