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5분일기2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9일차 (변형 / 2022.04.2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9일차 (변형 / 2022.04.22.)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입니다. - 평일의 마지막!!!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오늘 업무를 마무리하면 주말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금요일 설레는 하루~ 2. 칼퇴를 했습니다. - 칼퇴하기 위해 월화수목을 야근했습니다. 계획했던 대로 칼퇴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날이 밝은 시간에 퇴근을 하니 기분이 새로왔습니다. 이렇게 밝은 시간이 퇴근했을 때가 언제였을까나..ㅋㅋㅋ 3. 숯불갈비를 먹었습니다. -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뭐를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보쌈... 족발... 등 고민하던 끝에 결정한 숯불갈비 처음.. 2022. 4. 2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8일차 (변형 / 2022.04.2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8일차 (변형 / 2022.04.21.) 작성하겠습니다. 1. 점심식사 후 카페(꿈꾸는 고래)에서 커피 한 잔 - 직장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 꿈꾸는 고래에 점심 식사한 후 가서 커피 한 잔을 했습니다. 커피를 끊으려 했는데... 커피 끊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다시 마시기로 했어요. 그래도 하루에 1잔 이상은 마시지 않으려고요. 직장 동료와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하러 갔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쉬는 것이 남은 근무시간에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2. 결혼과 재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결혼을 하면... [신랑 신부의 재산을 합친다 VS 각자 돈 관리를 따로한다.] 개인적으로는 재산을 합쳐야한다.. 2022. 4. 26.
하루 5분 감사 일기 - 37일차 (변형 / 2022.04.2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7일차 (변형 / 2022.04.20.)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내 업무에 대직 업무, 팀원 업무까지...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문제 없이 잘 해낸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시갸, 잘했어~ㅋㅋㅋ' 잘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빨리 대체인력이 뽑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얼마 전에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고, 이직한 직장을 통해 20대에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 2022. 4.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36일차 (변형 / 2022.04.19.)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6일차 (변형 / 2022.04.19.) 작성하겠습니다. 1. 팀회식을 다녀왔습니다. - 팀원 한명이 출산휴가를 가게 되었고, 가기 전에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했지만 회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초밥집으로 가게 되었고, 식사를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갔습니다. 2.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인수인계서에 자세하게 적혀있어 나중에 까먹더라도 찾아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빨리 출산휴가 대체인력이 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2. 4. 24.
하루 5분 감사 일기 - 35일차 (변형 / 2022.04.1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5일차 (변형 / 2022.04.18.)를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동료가 좀더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 직장동료가 지금 있는 직장에서 지금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할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더 좋은 조건으로 가거나, 현재의 직장이 너무 별로이거나 둘 다인 경우일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직장에서 이야기를 잘 끝냈고, 남아서 좀더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결정이었기를 바라며,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같이 일하는 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2. 소봉투 제작을 위한 디자인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 소봉투 제작을 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했고, 대빵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세한 부..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4일차 (변형 / 2022.04.1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4일차 (변형 / 2022.04.17.)를 작성하겠습니다. 1. 부활절이었습니다. -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절 감사 헌금을 하고, 부활절 공연을 봤습니다. 동생들이 공연을 했는데 멋있게 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찍은 것을 구해 따로 저장해 두었고 나중에 동생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고 했을 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청년 때 이런 공연도 했었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갔습니다. 2. 교회에서 동생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왔습니다. - 교회에서 집으로 전철을 타고 가려고 나왔는데 동생이 집에 갔다가 약속을 간다고 태워다 준다고 해서 동생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생 차를 ..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3일차 (변형 / 2022.04.1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3일차 (변형 / 2022.04.16.) 1. 주말을 맞아 늦잠을 잤습니다. - 평일에 출근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데 오늘은 주말~ 주말 중에 토요일!! 눈을 잠깐 떴다가 토요일인 것을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1~2시간을 더 자고 일어나니 몸이 게운한 것 같았습니다. 늦잠을 잤다고 해도 하루가 많이 남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할까 잠시 고민을 했고, 하루의 계획을 대충 잡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2. 안양천에 가서 꽃을 보고 왔습니다. - 집에서 출발하여 안양천을 따라 철산동을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가는 길에 장미, 벚꽃, 라일락, 튤립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 가장 좋아하는 봄 꽃은!? 라일락입니다. 라일락은 꽃..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2일차 (변형 / 2022.04.15.)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2일차 (변형 / 2022.04.15.) 1.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 퇴근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지, 전에 아프다 했는데 건강은 잘 회복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친구는 건강이 아직 다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지면서 자주 보지는 못 하지만,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었던 고마운 친구로 건강이 빨리 회복되고 하는 일, 계획하는 일이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좀 풀리고 둘다 좀 여유로워지면 예전처럼 여행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돈을 많이 쓰면서 다녀온 여행도, 돈을 아끼며 다녀왔던 여행도 다..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1일차 (변형 / 2022.04.1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1일차 (변형 / 2022.04.14.) 1. 직장동료가 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써야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래다닌 직원들 보다 많이 알지 못하고 소스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오래 다닌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흥쾌히 도와주겠다고 하여 제가 혼자 쓴 글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좋지만 글도 잘 쓰는 분이라 더더더 도움이 되네요^~^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지만 도움을 청했을 때 흥쾌히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서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2. 야근을 했습니다. -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을 하면 좋은 것은...? 일단 일이..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0일차 (변형 / 2022.04.13.)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0일차 (변형 / 2022.04.13.) 1.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습니다. - 핸드폰 하드 케이스가 깨진진 3달정도 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 케이스 가게를 발견했고 직장 동료가 아버지 핸드폰 카드 케이스를 사겠다고 하여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도 같이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핸드폰 투명 젤리 케이스를 발견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하드 케이스 깨진 것을 끼고 다닐 때는 가끔 주머니에 넣고 뺄 때 걸려 옷이 망가질 뻔 했는데 그런 걱정할 일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직장 동료와 퇴근 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퇴근을 하고 연신내로 이동해서 맛집으로 알려진 구석집에 갔습니다. 대기 .. 2022. 4.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