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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 5일차 (2022.03.19)

by 시갸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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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5일차(2022.03.19)를 작성하겠습니다.

 


 

1.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여유로운 출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찍 눈을 뜨게 되었고, 여유를 누리며 출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누워서 영상도 좀 찾아보고... 천천히 씻고... 천천히 걷기도 하면서... 이렇게 해도 늦지 않고 도착했답니다. 좋아요.

2. 토요일 출근이지만 비교적 쉬운 업무가 주어져 감사합니다.
- 토요일 출근이라는 것은 싫지만 어려 일 중에 그나마 적성에 맞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부담없이 출근 할 수 있었습니다.

3. 평범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었고... 평범한 하루 중에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감사했습니다.

 


 

1. 업무를 문제 없이 잘 해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업무 중에 예상 범위 안에서는 통제가 가능할 것이고... 큰 변수만 없다면 문제없이 잘 해낼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2. 출퇴근 길에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퇴근을 할 때 재미있는 소설을 읽은다면 하루가 재미있게 채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3. 퇴근 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을 마치고 퇴근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 업되고 마무리를 잘 한 느낌이 들어 좋을 것 같습니다.  

 


 

1. 힘내자! 잘하고 있고, 잘 할 거야.
- 잘하고 있어~ 잘 하 거고! 당당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1. 지인이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나를 찾았습니다.
- 지인이 속상한 일이 생겨 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잘 들어주었고, 그 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것이 너무 멋지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2. 일을 잘 했습니다.
- 출근을 해서 퇴근을 할 때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했고, 잘 마무리 한 듯하여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3. 5일차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 5일차까지 빠지지 않고 일기를 쓰고 있다는 것이 매우 뿌듯하며 감사합니다.

 


 

1. 가고 싶었던 음식점이 있었는데 문을 닫아서 아쉬웠습니다.
-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그집 제육덮밥이 맛있는데... 아쉽다 ㅋㅋㅋ

 


 

하루 5분 아침 일기 - 5일차 (2022.03.19)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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