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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 6일차 (2022.03.20.)

by 시갸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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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아침 일기 6일차 (2022.03.20.)를 작성하겠습니다.





1. 출근인 것은 싫지만 그나마 저녁 출근이라 감사합니다.
- 출근이긴 하지만 그나마 저녁 출근으로 출근 전에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낮 근무보다 밤 근무가 조금 더 수월한 편이라고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2. 늦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늦잠이라고 해도 아침 9시 정도면 저절로 눈이 떠지는데, 그래도 1~2시간이라도 더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꾸준히 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기를 쓸 생각을 했고,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뭔가가 조금이라도 달라지겠지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1. 출근하기 전 기분 전환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근하기 전에 기분 전환을 하면 출근해서 기운 내 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어떤 것을 하며 기분 전환을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2. 어제 읽던 소설을 마저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제 읽던 복수 관련 소설을 마저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읽다가 끊겼는데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기대됩니다.

3. 출근해서 큰 문제 없이 일을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근해 일할 때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없어야 덜 필곤하고 다음날 이어지는 근무에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1. 나름 즐거운 일요일이 되자. 화이팅!
- 출근해야하는 일요일이지만 나름 즐거운 일을 찾아 하며너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자 화이팅!!ㅋㅋㅋ



1. 출근 전 스타벅스에 가서 조각 케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 출근 전 스타벅스에 가서 조각 케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빈 자리가 없어서 Take out 해 사람이 없는 공원으로 가서 먹으며 기분 전환을 했습니다.


2. 어제 읽던 소설을 다 읽고 다음에 읽을 책을 골랐습니다.
- 어제 읽던 복수 관련 소설을 다 읽고, 다음에 읽을 책을 골랐습니다. 복수 관련 소설이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독서 관련 책을 읽기로 결정했습니다.

3. 3년을 키운 아이들과 연락했고 맛있는 것을 주문해 주었습니다.
- 3년을 키운 아이들과 연락했고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여 치킨 3마리, 감자튀김, 콜라를 주문해 주었습니다. 배달이 도착했고 먹기 전에 영상 통화를 추가로 잠깐 했습니다.



1. 3년을 키운 아이들과 만나서 같이 맛있는 것을 먹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못 가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근무하지 않는 날 찾아가 아이들을 만나 맛있는 것을 같이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함께는 못 하지만 잘 지내고 있어, 다음에 보자.’



하루 5분 아침 일기 - 6일차 (2022.03.20.)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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