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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2

하루 5분 감사 일기 - 83일차 (2022.06.05.) : 교회 / 조카들 / 삼촌집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83일차 (2022.06.05.) 교회, 조카들, 삼촌집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교회 -아침 일찍 교회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교회 동생이 차를 끌고 집 앞에 와서 태우고 교회로 갔습니다. 차에 편히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냥 음악을 듣기도 하고 그렇게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올 때도 있지만 그냥 듣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듣습니다.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교회 주변에서 산책을 합니다. 운동 삼아서 하는 것도 있고, 산책을 하면서 강의를 듣거나 오디오북을 듣곤 합니다. 이러한 모든 시간이 평안하고 쉼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2. 조카들 -교회에 가면 이모들,.. 2022. 6.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26일차 (변형 / 2022.04.09.) 안녕하세요. 하루 5분 감사 일기 26일차 (변형 / 2022.04.09.)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자다 일어났습니다. - 피곤했었는지 정신없이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스마트워치를 빼고 자서 수면 점수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지만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게운한 것보면 잘 잔것 같네요.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토요일이라 행복합니다. - 토요일 아침이라서 좋고, 토요일 점심이라서 좋고, 토요일 저녁이라서 좋습니다. 토요일은 다음날도 쉰다는 사실에 마냥 좋은 것 같아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일하는 것도 나름 좋지만 쉬는 것 만큼은 못하는 것 같아요. 즐거운 토요일 감사합니다. 3. 삼촌집에 갔습니다. - 삼촌집에 갔습니다. 택시비가 너무 많이 들어... 오늘은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갔습니..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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