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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고를 때 고려할 점 : 피해야 하는 직장 유형 ( 최악의 직장 )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장을 고를 때 고려할 점으로 피해야하는 직장 유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직장을 고를 때 여러 가지 고려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직장을 다니고 10 몇 년을 사회생활 하면서 좋은 점에 집중해 직장을 고르기 보다 최악의 조건을 피해 고르는 것이 직장에 대한 만족감이 높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야 하는 직장 유형은 다양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내용은 일반적으로 피해야 하는 유형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1. 독선적인 리더십 : 대표나 상사가 독선적이고 권력을 남용하는 리더십 스타일인 경우 직원들에게 스트레스와 불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율성과 창의성을 억압하거나 직원을 감시하거나 비난하는 등.. 2023. 6. 22.
하루 5분 감사 일기 - 77일차 (2022.05.30.) : 빠른 퇴근 / 직장 동료와 식사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77일차 (2022.05.30.) 빠른 퇴근. 직장 동료와 식사로 작성하겠습니다. 1. 빠른 퇴근 -근무를 하다보면 일이 많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야근을 하게 됩니다. 초과 근무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최대한 40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이유는 40시간 이상해도 초과 근무 수당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할 일 없이 남아서 수당을 챙기는 것과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데 남아서 일하는 것 둘다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는 날이 많은데 이날은 약속을 잡아뒀기에 칼퇴를 했어요~~^^ 빠른 퇴근이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이가 좋으다요 ㅋㅋㅋㅋ 2. 직장 동료와 식사 -직장 동료와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말이 나오고.. 2022. 6.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71일차 (2022.05.24.) : 초상.. 연고자 / 직장 동료와의 저녁식사 / 버스 막차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71일차 (2022.05.24.) 초상.. 연고자, 직장 동료와의 저녁식사, 버스 막차로 작성하겠습니다. 1. 초상.. 연고자 -초상을 치를때 연고자가 있다는 것은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고자가 없으면 절차도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죽은 사람의 마지막 가는 길이 험난한 것 같았습니다. 연고자가 나타나고 나서 비교적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을 보고 그러한 생각이 더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든 늦게라도... 마지막 가는 길에라도 연고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좋은 곳에 가서 평안하기를 바래봅니다. 2. 직장 동료와의 저녁식사 -직장 동료와 같이 퇴근하다가 바쁜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저녁식사를 하고 가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2022. 6. 4.
하루 5분 감사 일기 - 61일차 (2022.05.14.) : 직장 동료 결혼 / 바닐라꼬북칩 / 장례식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루 5분 감사 일기 61일차 (2022.05.14.) 직장 동료 결혼, 바닐라꼬북칩, 장례식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 직장 동료 결혼 -직장 동료가 결혼을 한다고 했습니다. 결혼하는 것을 매우 부끄러워하는 듯했습니다. 작은 결혼식으로 가족 참석해 진행하는 것으로 했고, 가족이 아니라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직장 베프니까 나름의 마음을 담아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결혼을 축하하고 잘살기를 바랄게요^^ 2. 바닐라꼬북칩 -동생네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바닐라꼬북칩이란 과자를 처음 보았습니다. 어? 이런 것도 있었어?ㅋㅋㅋㅋ 동생네가 반 정도 먹은 바닐라꼬북칩을 들고 하나 먹었습니다. 응?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우.. 2022. 5.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60일차 (2022.05.13.) : 제자 휴가 / 전 직장 동료 / 아이들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60일차 (2022.05.13.) 제자 휴가, 전 직장 동료, 아이들로 작성하겠습니다. 1. 제자 휴가 -제자 중에 직업 군인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휴가를 나왔고 만나기로 한 날입니다. 제자를 만나 순대국밥과 배추전을 먹고 당구장에 가서 포켓볼을 세 게임 치고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자를 보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기를 바라며, 지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2. 전 직장 동료 -전 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 하소연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2022. 5.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35일차 (변형 / 2022.04.1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5일차 (변형 / 2022.04.18.)를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동료가 좀더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 직장동료가 지금 있는 직장에서 지금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할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더 좋은 조건으로 가거나, 현재의 직장이 너무 별로이거나 둘 다인 경우일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직장에서 이야기를 잘 끝냈고, 남아서 좀더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결정이었기를 바라며,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같이 일하는 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2. 소봉투 제작을 위한 디자인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 소봉투 제작을 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했고, 대빵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세한 부.. 2022. 4. 23.
하루 5분 아침 일기 - 24일차 (변형 / 2022.04.0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4일차 (변형 / 2022.04.07.) 작성하겠습니다. 1. 출근 준비가 즐거웠습니다. -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며 즐거운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의 주제곡인데 드라마가 떠오르기도 하고 곡 자체가 신나서 좋네요. 2. 야근 안하기로 결심한 날입니다. - 오늘은 야근 없이 일찍 퇴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랜만에 칼퇴하는데 너무 좋네요. 칼퇴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푹 쉴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3. 아침에 간식을 받았습니다. -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서 힘들었는데 팀장님이 주신 간식(초코 과자) 감사했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으려고 먹지는 않았지만 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1. 칼퇴를 했습니다. - PM06:00가..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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