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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감사 일기 - 27일차 (변형 / 2022.04.10.)

by 시갸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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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5분 감사 일기 27일차 (변형 / 2022.04.10.) 작성하겠습니다.

 


 

 

1. 아침에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 아침에 삼촌이 구워주고 만들어준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살짝 덜 익해 핏기가 있어 맛있었고, 샌드위치는 치즈가 듬북들어가 맛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잘 먹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2.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 집중해서 잘 드렸습니다. 그리고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날인데 그중에 하나가 다음주네요. 감사합니다.

 

 

3. 점심에 초밥을 먹었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성비 좋은 초밥집을 소개 받아 초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가격에 비해 맛있고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천해 줘서 고마워잉!?ㅋㅋㅋㅋ

 

 

4.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 여의도에 갔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아이스초코를 마시며 캘리그라피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름 마음에 들게 나와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 여의도 한강공원을 걷고 여의도 공원을 걸었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잘 찍었어! 잘찍었네~ㅋㅋㅋㅋ

 

5. 이발을 했습니다.
- 동네로 돌아와 이발을 했습니다. 스포츠스타일로 자르려 했으나... 미용실 선생님이 짧게 투블럭으로 짜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서 알아서 예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 끝나고 안경을 끼고 거울을 봤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6. 저녁에 월남쌈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 저녁 식사로 제육덮밥과 자장면을 먹으려 했으나... 먹으려 했던 중화요리집이 이사를 해 오늘 영업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뭘 먹을까하다가 샤브샤브가 눈에 들어왔고 갔습니다. 월남쌈과 샤브샤브가 같이 나오네요.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굿굿굿 이렇게 잘 먹으니 기분이 좋아용~

 


 

1. 일요일이라는 게 아쉽네요.
-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게... 그리고 일요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그리고 월요일에 출근이라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기분 좋게 한주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7일차 (변형 / 2022.04.10.)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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