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감사 일기 - 58일차 (2022.05.11.) : 본도시락 / 친구와 약속 / 훠궈 / 베스킨라빈스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8일차 (2022.05.11.) 본도시락, 친구와 약속, 훠궈, 베스킨라빈스의 내용으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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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도시락

-회사에서 저녁식사로 본도시락을 줬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이라 안 먹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배가 좀 고프기도하고 친구와 약속한 시간이 좀 남았기도 하고... 그래서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도시락 하나 먹는다고 친구 만나서 못먹을 사람도 아니고 ㅋㅋㅋ 그렇게 먹기로 결정했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맛있지?ㅋㅋㅋㅋ 저녁 6시에 본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 친구와 약속

-친구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늦지 않으려고 퇴근해서 열심히 갔는데 버스가 늦게와서 5분 늦었네요... 일부러 늦은 건 아니고.. 퇴근해서 바로가면 5분정도 늦을 수 있다고 미리 이야기했기에 친구도 이해해 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친구를 만나 반가웠고 쿨하게 인사하고 친구가 미리 찾아두었던 음식집으로 갔습니다. 오늘 메뉴는 훠궈입니다! ㅋㅋㅋㅋ

 

 

3. 훠궈

-훠궈를 주문했습니다. 각종 채소와 소고기, 양고기가 무제한~~ 아까 본도시락을 먹었지만 잘 먹을 자신 있습니다!ㅋㅋㅋ 친구는 내가 도시락 하나 먹고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답니다. 그리고 볶음밥은 안 시켰어도 될 것 같았는데 친구가 한턱 크게 내고 싶은지 하나 추가해서 시키더라구요. 이눔아, 어짜피 무제한으로 가져다가 담궈먹으면 되고... 쌀밥은 공짠디 좀 아깝다잉?ㅋㅋㅋㅋ 친구가 고집 펴서 그냥 이렇게 먹었답니다. 어찌되었든 엄청 가져다가 먹었습니다. 호로록호로록 맛있넹! ㅋㅋㅋ 배가 빵빵해 질 때까지 흡입하듯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다가 입술이 데였어요 ㅠㅜ 맛있어서 봐준다...

 

 

4. 베스킨라빈스

-후식으로 베스킨라빈스에 갔습니다. 베스킨라빈스에서 랭킹 1등과 2등을 하고 있는 엄마는외계인, 아몬드봉봉을 골랐고, 친구는 포켓몬스터 관련 메뉴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각가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나는야 아이스크림 킬러랍니다. 이날 엄청 먹었고 다 살로 갔겠지... 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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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감사 일기 - 58일차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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