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감사 일기 - 59일차 (2022.05.12.) : 대직 /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 제자와 약속을 잡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9일차 (2022.05.12.) 대직,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제자와 약속을 잡음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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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직

-대직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대직 중에서 나름 덜 힘든 업무를 하게되어 감사했습니다. 같은 시간 일을 하게되어도 덜 힘든 일을 한다는 것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일을 대충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 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덜 힘들었다는 거지 대충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갤럭시탭 악세사리를 주문했고, 도착했습니다. 갤럭기탭 케이스와 터치펜 그리고 강화필름이 도착했습니다. 캘럭시탭을 케이스에 끼고 터치펜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손으로 그리는 것보다 편한 느낌이었으나 S펜이 호환되지 않는 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림 연습을 많이해서 잘 활용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비싼 갤탭을 사고 S펜을 사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3. 제자와 약속을 잡음

-제자와 오랜만에 연락을 하게되었고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자를 만나는 것 자체도 기뻤고, 제자가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자가 앞으로도 자신이 있는 자라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꾸준히 잘 하기를 바랬습니다. 만나서 맛있는 것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되고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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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감사 일기 - 59일차 (2022.05.12.)
: 대직 /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 제자와 약속을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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