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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개봉역점 호치킨 치슐랭치킨 : 2022.06.27 하루 기록 일기

by 시갸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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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개봉역점 호치킨 치슐랭치킨을 주제로 2022.06.27 하루 기록 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개봉역점 호치킨 치슐랭치킨]

오늘은 월요일 출근하는 날! 나는 월요일이 그렇게까지 싫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이 힘들긴해도 뿌듯한 느낌이 들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친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 일을 마치고 퇴근하면서 동네에 있는 호치킨에 가서 치슐랭을 주문했습니다.

 

 

포장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에어컨 바람에 땀을 식혔습니다. 너무 더운데다가 눅눅해서 불쾌지수가 쭉쭉 올라가는 하루...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략 20~30분 정도 기다리고 포장이 완료되었습니다. 결제를 하고 포장된 호치킨 치슐랭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들어가 동생에게 먹을 준비를 하라고 시키고 샤워를 했습니다. 그냥 먹기엔 너무 몸이 끈적이고 찝찝해서 무조건 씻어야했습니다. 더운 것도 있지만 일을 열심히 했다는 거~~ㅋㅋㅋ 샤워를 하고 나와서 깔끔한 기분으로 밥상에 앉았습니다.

 

 

동생이 먹을 준비를 다 해서 바로 먹으면 되었습니다. 뼈가 있는 치킨이라 손으로 들고 뜯었습니다. 사실 주문하기 전 사장님께 물어본 게 있었습니다. 그건! 순살 치킨은 다리살인가요? 가슴살인가요? 사장님 왈 섞여있습니다. 그래서 뼈 있는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다리살만으로 되어있었다면 순살로 했을 텐데..ㅋㅋㅋ 어찌되었든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음~ 좋아좋아!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ㅋㅋㅋㅋ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한 보상 잘 해 준 것 같아 기분이가 더 좋았습니다. 끝!

 


 

개봉역점 호치킨 치슐랭치킨
: 2022.06.27 하루 기록 일기
블로그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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