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6일차 (2022.05.09.) 친구와 약속을 잡다,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꿈을 작성하겠습니다.
1. 친구와 약속을 잡다
-친구와 주말에 연락을 했고,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월요일에 출근해서 알려기도 했습니다. 업무 스케줄을 확인했고 수요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 친구에게 연락해 수요일로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는 그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그렇게 날짜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번에 만나서 훠궈를 먹기로 했는데... 그날이 빨리 와서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2.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나간 하루... 매우 기쁜 일도 없었지만 너무 힘든 일도 없었던 것 아닐까? 그냥 평범하고 소소하게 지나간 하루 아닐까? 특별한 일 없이 자나간 하루에 감사합니다.
3. 꿈
-나는 꿈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법인 대표이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사람들 밑에서 일을 해 봤는데... 그들의 장단점을 잘 보고 배웠고, 장점만을 모아 법인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법인 대표이사가 되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면,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직원들에게 인정 받고, 클라이언트에게 인정받고, 거래처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ㅋㅋㅋ 그렇게 해서 필드형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직장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학교에서 제자들을 키우는 사람되는 꿈을 꾸어봅니다. 끝!ㅋㅋㅋ
하루 5분 감사 일기 - 56일차 (2022.05.09.)
: 친구와 약속을 잡다 /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 꿈
블로그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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