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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감사 일기 - 54일차 (2022.05.07.) :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

by 시갸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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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4일차 (2022.05.07.)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을 작성하겠습니다.


 

1. 푸른수목원

이 사진은 푸른수목원은 아닙니다.

-푸른수목원에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푸른수목원에 갔는데 꽃을 많이 심어놨더라구요. 예쁜 꽃들이 많이 있었는데 햇볕이 너무 쌔서 그늘 밖에 있는 꽃들은 꽃잎이 녹았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시들시들했습니다. 그래도 나무, 풀, 꽃을 보니 힐링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 이모네집

이 사진은 이모네 단추와 후추가 아닙니다.

-이모는 임상심리사 자격증 시험을 마쳤고, 나와 엄마는 이모네 갔습니다. 이모네집까지 택시 타고 30~40분... 배가 고픈데.. 만들어 먹긴 귀찮고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모네집에 드러서니 강아지 두마리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하나는 단추, 다른 하나는 후추 ㅋㅋㅋㅋ 추짜 돌림~ 귀여운 단후와 후추 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이모네집에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3. 청년다방 / 베스킨라빈스

이 사진은 청년다방 통오징어 튀김이 들어간 떡볶이가 아닙니다.
이 사진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아닙니다.

-저녁 식사로 청년다방에서 통오징어 튀김이 들어간 떡볶이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튀김을 추가했습니다. 야채튀김, 야끼만두 등... 통오징어 튀김을 가위로 잘라서 떡볶이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남은 아이스크림은 통에 옮겨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 배불리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54일차 (2022.05.07.)
: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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