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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 : 닭한마리 (메뉴판 포함)

by 시갸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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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에서 닭한마리를 먹은 이야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내용 중에 메뉴판을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의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나와 대략 10분 정도 도보로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위에 지도에 표시한 곳을 참고하세요.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는 친구가 종종 가서 먹는 맛집이라며 소개를 해주어 가게 되었고 간판과 외관은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옆에는 마산 아귀찜 가게가 있었습니다.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에 들어가서 2층으로 안내받아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문은 친구가 알아서 했지만 그래도 메뉴판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메뉴판 밑에서 '포장 판매합니다.'라고 쓰여있네요. 참고하세요.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는 처음에 나오는 반찬은 추가 비용이 발생되지 않지만, 추가했을 때 알배기 김치, 부추, 간 마늘, 대파 각 천 원씩 추가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치마는 셀프고, 기둥 옆에 있어요~

 

 

 

 

[정솔닭한마리 맛있게 먹는 법]
1. 칼국수 사리를 처음부터 같이 끓여 드시면 더욱더 맛있어요.
2. 양념장 만들기 : 매운 고추양념, 간장소스, 겨자, 부추를 기호에 따라 섞어주세요.
3. 5분은 팔팔 끓여 주세요 : 양념장과 곁들여 드시기만 하면 OK~ 감자는 나중에 드셔야 제맛!!!
4. 진한 육수에 칼국수 : 칼국수와 닭한마리는 찰떡궁합!!! 푹 끓여 부드럽게 드셔 보세요.
5.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 볶음밥까지 드신다면 진정한 닭한마리 매니아~

정솔닭한마리 맛있게 먹는 법을 참고하여 마음대로 먹었답니다.ㅎㅎㅎ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의 닭한마리가 냄비에 담겨서 나왔습니다. 닭한마리가 통째로 나왔고, 직원분이 닭한마리를 가위로 잘라주셨습니다. 닭한마리가 통째로 나와 닭한마리인 것은 확인시켜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던 양념장입니다. 저는 매운 고추양념과 간장소스, 겨자소스를 부추와 섞었습니다.

 

 

 

 

보글보글~ 팔팔~ 끓인 닭한마리~ 처음에는 냄비 뚜껑을 닫고 끓이다가 직원분이 오셔서 열고 뚜껑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에서 닭다리를 친구와 하나씩 나눠 가지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평화로운 식사를 위해 닭다리는 1개씩 나눠야죠~ ㅋㅋㅋ 오래 끓일수록 국물도 진해지고 더 맛있어졌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친구와 경쟁하듯이 먹었던 거 같아요.

 

 

 

 

칼국수사리 2인분을 추가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인분만 시켰으면...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었을 텐데... 막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의 닭한마리에 빠진 칼국수~ 여기서 조금 아쉬웠던 게... 맛있게 먹는 법에 나와 있듯이 처음부터 칼국수 사리를 넣어서 오래~ 끓여 먹었다면 많이 안 기다리고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뜨거우니 앞접시에 잘 덜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위에 사진들을 보니 그때 그 맛이 생각나 입 안에 침이 고이고 있네요.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이날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에서 주문 내역은 닭한마리, 맥주, 음료수로 시작해서 칼국수 2인분 추가 총금액은 34,000원이었습니다.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배 터지게 먹고 왔답니다. 즐겁고 맛있는 식사시간 되세요~

 

 


 

 

[영등포 / 영등포역 맛집] 
정솔닭한마리 : 닭한마리 (메뉴판 포함)
포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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