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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5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2일차 (변형 / 2022.04.15.)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2일차 (변형 / 2022.04.15.) 1.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 퇴근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지, 전에 아프다 했는데 건강은 잘 회복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친구는 건강이 아직 다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지면서 자주 보지는 못 하지만,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었던 고마운 친구로 건강이 빨리 회복되고 하는 일, 계획하는 일이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좀 풀리고 둘다 좀 여유로워지면 예전처럼 여행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돈을 많이 쓰면서 다녀온 여행도, 돈을 아끼며 다녀왔던 여행도 다..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1일차 (변형 / 2022.04.1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1일차 (변형 / 2022.04.14.) 1. 직장동료가 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써야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래다닌 직원들 보다 많이 알지 못하고 소스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오래 다닌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흥쾌히 도와주겠다고 하여 제가 혼자 쓴 글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좋지만 글도 잘 쓰는 분이라 더더더 도움이 되네요^~^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지만 도움을 청했을 때 흥쾌히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서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2. 야근을 했습니다. -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을 하면 좋은 것은...? 일단 일이..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0일차 (변형 / 2022.04.13.)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0일차 (변형 / 2022.04.13.) 1.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습니다. - 핸드폰 하드 케이스가 깨진진 3달정도 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 케이스 가게를 발견했고 직장 동료가 아버지 핸드폰 카드 케이스를 사겠다고 하여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도 같이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핸드폰 투명 젤리 케이스를 발견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하드 케이스 깨진 것을 끼고 다닐 때는 가끔 주머니에 넣고 뺄 때 걸려 옷이 망가질 뻔 했는데 그런 걱정할 일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직장 동료와 퇴근 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퇴근을 하고 연신내로 이동해서 맛집으로 알려진 구석집에 갔습니다. 대기 ..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29일차 (변형 / 2022.04.1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9일차 (변형 / 2022.04.12.) 1. 직장에서 가방과 로션을 받았습니다. - 직장에서 창고에 있던 가방과 로션을 꺼내 놓고 필요한 사람 가지고 가라고 해서 가방과 로션을 챙겼습니다. 가방은 빨강, 네이비, 그린으로 3가지 칼라가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빨간색 가방을 골랐습니다. 로션은 작은 사이즈로 둘고 다니면서 바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었지만 줄 사람이 생각나서 챙기게 되었네요. 선물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회사에서 실수한 것이 있는데 잘 넘어갔습니다. - 회사에서 인쇄 제작을 했는데, 제작된 인쇄물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일부는 인쇄소 ..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28일차 (변형 / 2022.04.1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8일차 (변형 / 2022.04.11.)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 동료와 퇴근하고 벚꽃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카페에 다녀오면서 직장 동료와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고 있던 중에 카톡이 왔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오늘 퇴근하고 불광천에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벚꽃을 보자' 였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안주거리와 각자 마시고 싶은 음료를 골라 불광천으로 갔습니다. 한잔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벚꽃 밑에서 각자 사진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 자리를 옮겼습니다. 2. 2차로 족발집에서 반반족발을 먹었습니다. - 1차로 불광천에서 간단하게 .. 2022. 4.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27일차 (변형 / 2022.04.10.) 안녕하세요. 하루 5분 감사 일기 27일차 (변형 / 2022.04.10.) 작성하겠습니다. 1. 아침에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 아침에 삼촌이 구워주고 만들어준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살짝 덜 익해 핏기가 있어 맛있었고, 샌드위치는 치즈가 듬북들어가 맛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잘 먹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2.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 집중해서 잘 드렸습니다. 그리고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날인데 그중에 하나가 다음주네요. 감사합니다. 3. 점심에 초밥을 먹었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성비 좋은 초밥집을 소개 받아 초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 2022. 4.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26일차 (변형 / 2022.04.09.) 안녕하세요. 하루 5분 감사 일기 26일차 (변형 / 2022.04.09.)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자다 일어났습니다. - 피곤했었는지 정신없이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스마트워치를 빼고 자서 수면 점수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지만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게운한 것보면 잘 잔것 같네요.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토요일이라 행복합니다. - 토요일 아침이라서 좋고, 토요일 점심이라서 좋고, 토요일 저녁이라서 좋습니다. 토요일은 다음날도 쉰다는 사실에 마냥 좋은 것 같아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일하는 것도 나름 좋지만 쉬는 것 만큼은 못하는 것 같아요. 즐거운 토요일 감사합니다. 3. 삼촌집에 갔습니다. - 삼촌집에 갔습니다. 택시비가 너무 많이 들어... 오늘은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갔습니..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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