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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34

하루 기록 일기 - 87일차 (2022.06.09.) : 바자회 / 퇴근 / 다음날 휴가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기록 일기 87일차 (2022.06.09.) 바자회, 퇴근, 다음날 휴가로 작성하겠습니다. 1. 바자회 -직원 대상으로 하는 바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여자 의류와 화장품만 있었고, 이것저것 구경을 했는데... 엄마꺼 옷 몇개와 화장품 몇개를 샀습니다. 계획하지 않은 구매였지만 나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것들을 고른 것 같아 괜찮은 구매였다고 생각했습니다. 2. 퇴근 오늘도 야근을 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1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너무 많은 것을 겪어서 그런지 지금 있는 직장에서 힘든 것은 크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잘 하고 싶은 마음과.. 2022. 6. 20.
하루 기록 일기 - 86일차 (2022.06.08.) : 직장동료 / 대패삼겹살 / 먹태 / 막차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기록 일기 86일차 (2022.06.08.) 직장동료, 대패삼겹살, 먹태, 막차로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동료 -이날은 퇴근 후 직장 동료와 약속을 잡은 날이었습니다. 칼퇴를 하기위해 일을 빠르게 빠르게 처리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괜히 퇴근할 시간에 일이 남아서 퇴근을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기다려야하니까... 훗딱훗딱!ㅋㅋㅋ 점심 식사 시간에 퇴근 후 어디로 갈지 뭐를 먹을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소소한 행복인 것 같았습니다. 직장 동료와 일을 같이하고 맘이 잘 맞아 퇴근 후에도 같이 시간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2. 대패삼겹살 -대패삼겹살을 먹기로 했습니다. 직장 동료가 전에 갔었는데 싸고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칼퇴를 해서 정한 .. 2022. 6. 20.
하루 기록 일기 - 85일차 (2022.06.07.) : 오랜만에 하는 출근 / 어두운 골목길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기록 일기 85일차 (2022.06.07.) 오랜만에 하는 출근, 어두운 골목길로 작성하겠습니다. 1. 오랜만에 하는 출근 -토요일 일요일 쉬고 월요일은 현충일이라 쉬고!ㅋㅋㅋ 그렇게 쉬고 화요일에 출근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하니 평소보다 괜히 더 피곤하고 귀찮은 느낌이 들었지만 출근해서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쌓인 일을 하나하나 처리해 내면서 뿌듯한 느낌도 들었고, 친한 직장 동료와 점심시간에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며 수다 떠는 여유도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해서 일을 하다 보니 할 일이 많아 결국 야근을 했습니다. 2. 어두운 골목길 -늦은 시간 퇴근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나오면서 퇴근을 기록하고 역까지 운동삼아 걸었습니다. 가로등이 있는 곳은 밝아.. 2022. 6. 19.
하루 기록 일기 - 84일차 (2022.06.06.) : 현충일 / 맥도날드 햄버거 / 콩국수 / 10km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하루 기록 일기 84일차 (2022.06.06.) 현충일, 맥도날드 햄버거, 콩국수, 10km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현충일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법정공휴일이라 감사합니다.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늦잠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좋으다요!ㅋㅋㅋ 2. 맥도날드 -맥도날드 앱을 설치해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맥도날드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할인 된 가격으로 햄버거를 주문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햄버거는 양이 좀 부족해서 그렇지.. 너무 맛있는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양이 부족하니 많이 시켜 먹으면 되는 거징!ㅋㅋㅋㅋ 그렇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햄버거를 먹으..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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