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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 12일차 (2022.03.26.)

by 시갸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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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2일차 (2022.03.26.)를 작성하겠습니다.

 


 

1. 오랜만에 엄마 집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못 오다가 오랜만에 엄마 집에 갔고, 오랜만에 엄마 집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2. 주말이라 감사합니다.
- 어제 대체휴무로 쉬었는데 주말이라 또 쉬니 너무 좋네요.

3. 삼촌집에 갈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삼촌집에 못 갔었는데 오늘 삼촌집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합니다.

 


 

1. 주말이라 구체적인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충 큰 계획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정해 할 계획입니다. 증흥적인 것 너무 좋으다~

2. 오랜만에 삼촌집에 가는데 맛있는 것 을 먹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저녁 식사로 뭘 먹을까.. 그냥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3. 귀찮아서... 일기 쓸 것 대충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몰아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기는 매일 써야겠지만... 오늘은 미뤄뒀다가 몰아서 쓰고 푹 쉴 생각을 했습니다. 기억이 안 날 수 있으니 키워드 정도는 메모장에 메오해 두었습니다.

 


 

1.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주말을 즐기자!
- 주말을 하고 싶은 것들로 채우며 즐기자~ 좋은 주말 되자!

 


 

1. 점심 식사로 해물찜을 시켜 먹었습니다.
- 엄마가 해물찜이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해 먹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고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2. 쇼핑을 가서 조카 신발과 옷을 샀습니다.
- 삼촌 집에 갔는데, 삼촌이 손자 옷 사러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고, 저도 조카들 (친동생 딸, 친척동생 딸) 옷과 신발을 사주었습니다.

3. 삼촌네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늦은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 생일이 15일 이었는데 자가격리 되어있었고, 이후 근무로 바빠서 오랜만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로 보쌈과 족발, 로제떡볶이를 먹고 투썸 케이크에 초를 꽂고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늦은 생일파티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1. 바지를 세탁하고 건조기를 돌렸는데... 줄어들었고, 입었는데 터졌네요.
- 생일 선물로 받은 바지.... 세탁하고 건조기에 돌렸는데 사이즈가 너무 줄었네요. 낑기지만 입을 수 있었고 입고 조금 움직이다보니... 가랑이 사이가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이런 된장... 느무 아깝다잉?

 


 

하루 5분 아침 일기 - 12일차 (2022.03.26.)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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