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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 15일차 (2022.03.29.)

by 시갸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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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5일차 (2022.03.29.)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전날까지 푹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총 4일을 푹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했던 것 같습니다.

2. 출근할 직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어찌되었든 출근할 직장이 있다는 것은 감사합니다. 

3. 늦지 않고 일어나 감사합니다.
- 주말을 지나고 아침에 일어날 때 늦잠을 잘까봐 좀 걱정이되는데 요즘 너무 잘 일어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1. 출근길이 힘들이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출근하는 길에 전철 도착 타이밍이 잘 맞고,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오랜만에 출근해 밀린 일을 잘 처리하면 좋겠습니다.
- 밀린 일을 척척 잘 해내면 성취감을 느끼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다른 사람과 부딪힐 일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 출퇴근길이나 직장에서 일하면서 여러면으로 부딪힐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하자~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이왕하는 김에 즐겁게 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1. 윌라 오디오북으로 책을 들으며 즐겁게 출퇴근했습니다.
-출퇴근길에 윌라 오디오북으로 책을 들으면 지식도 쌓을 수 있고 그 시간이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 시간에 여러 장르를 듣고 있는데 지식과 지혜를 쌓고 넓힐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2. 밀린 일들을 잘 했고 비교적 일찍 퇴근했습니다.
- 일이 순차적으로 척척 끝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이 비교적 일찍 끝나 평소보다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3. 점심 식사 후 직장동료와 카페에 가서 수박주스를 마셨습니다.
- 점심 식사 후 직장동료와 카페에 자주가는데 수박주스를 처음 사 먹어 보았습니다. 달달한 수박 맛이 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듯했습니다. 근데... 봄인데 벌써 수박이 나오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ㅋㅋㅋㅋ 벗꽃피면 봄을 만끽하고 싶네요.

 


 

1. 매일매일이 좋은 쪽으로 특별한 하루가 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매일매일이 좋은 쪽으로 특별한 하루가 되면 매일매일이 재미있고 즐겁고 기다려지고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더!? 조금더!? 욕심내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 15일차 (2022.03.29.)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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