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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감사 일기 - 31일차 (변형 / 2022.04.14.)

by 시갸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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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1일차 (변형 / 2022.04.14.)

 


 

1. 직장동료가 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써야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래다닌 직원들 보다 많이 알지 못하고 소스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오래 다닌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흥쾌히 도와주겠다고 하여 제가 혼자 쓴 글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좋지만 글도 잘 쓰는 분이라 더더더 도움이 되네요^~^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지만 도움을 청했을 때 흥쾌히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서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2. 야근을 했습니다.
-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을 하면 좋은 것은...? 일단 일이 많이 밀리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시간외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일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냥 시간을 떼우며 일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을 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면 그 결과물에 만족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는 야망을 품어봅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목요일! 내일은 금요일 한주가 끝나가고 있어 기분이 좋네요. 쉰다는 것이 예전에는 아까운 시간 같았지만 지금을 재충전의 시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일 해야할 시간에 소홀히 하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그렇지만 지쳐 쓰러지지는 말자!

 


 

하루 5분 감사 일기 - 31일차 (변형 / 2022.04.14.) 포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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