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역 개봉동 가성비 맛집 ] 콩짜장 : 짜장, 짬뽕 (2022.07.31 일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개봉역 개봉동 가성비 맛집으로 콩짜장에서 짜장, 짬뽕을 먹은 이야기로 2022.07.31 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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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 개봉동 가성비 맛집 콩짜장은 개봉역에서 5~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현대아파트에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콩짜장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는 정하고 왔기에 메뉴판을 보지 않고 짜장과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대략 15분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짜장과 짬뽕이 나왔습니다.

 

 

친구와 가운데에 놓고 앞접시에 덜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짬뽕에는 홍합이 2개가 있었고 먼저 건져서 먹고 치웠습니다. 그리고 면을 가위로 1~2번 자르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자장은 위에 사진과 같이 나왔고 젓가락을 이용해 자장소스가 면에 잘 뭍도록 비벼주었습니다.

 

 

짜장과 짬뽕 어느 것을 먹을지 고민하지 않고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짜장과 짬뽕 모두 맛있었습니다. 양이 부족하다면 공기밥을 주문해 비벼먹고 말아먹으려고 했으나 배가 불러서 그렇게까지는 않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도 배부르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짜장은 4,000원 짬뽕은 4,500원 요즘 이 가격 찾기 힘들지 않나요?ㅋㅋㅋㅋ 거기다가 양이 부족해서 공기밥을 주문했다면 1,000원 추가인데 공기밥 전에 먹었을 때 양~?! 매우 흡족했습니다. 맛있게 배불르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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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역 개봉동 가성비 맛집 ]
콩짜장 : 짜장, 짬뽕 (2022.07.31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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