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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 : 반반족발 ( 족발 + 불족 )

by 시갸 202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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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에서 반반족발로 족발과 불족을 먹은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봐주세요.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은 개봉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위에 지도를 참고하시면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에 가실 수 있습니다.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가장맛있는족발의 메뉴판은 총 6면으로 나눠 접혀있었고 위에 사진은 펼친 한쪽면이고 아래 사진은 반대쪽 한쪽면입니다. 참고하세요.

 

 

 

 

벨을 누르고 주문을 했습니다. 반반족발로 족발과 불족이 같이 나오는 메뉴와 쿨피스를 주문했습니다. 쿨피스의 용량은 메뉴판에 적혀있지 않았고, 500ml인지 1000ml인지 일단 마셔보고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할 때 공깃밥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 반반족발이 나오기 전 반찬으로 백김치, 겉절이 김치, 편 마늘, 고추, 깻잎 장아찌, 상추, 부추무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콩나물국도 나왔어요.

 

 

 

 

공깃밥이 나왔습니다. 요즘 공깃밥은 밥이 꽉 차 있지 않아 개인적으로 너~무 불만입니다.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도 많이 비어 있는 공깃밥이네요.

 

 

 

 

쿨피스가 나왔습니다. 1000ml인 줄 알았는데 930ml이네요. 그래도 500ml가 아니어서 좋네요, 친구랑 한 잔 했습니다. 한잔해~ 사진을 보면 김치가 이미 많이 없어졌는데... 아직 반반족발이 나오지 않았답니다. 공깃밥이랑 그냥 먹었어요.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의 반반족발이 나왔습니다.

 

 

 

 

반반족발은 족발과 불족이 나오는데 음~ 사진을 보니 또 침 고이네요.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 반반족발을 쌈에도 싸 먹고 밥에 얻어 먹기도 하고 그냥 먹기도하고 음~ 맛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족발은 부추무침이랑 먹는 게 가장 맛있었고, 불족은 백김치랑 먹으니 가장 맛있었습니다.

 

 

 

 

뼈는 물티슈로 손을 깨끗이 하고 들고 뜯었습니다. 족발은 들고 뜯어야 제맛이지~ ㅋㅋㅋ

 

 

 

 

그리고 족발과 불족 둘 다 맛있었지만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불족을 고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빨간 음식, 매콤한 음식이 맛있다요~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에서 배불리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개봉역 맛집] 가장맛있는족발
: 반반족발 ( 족발 + 불족 )
포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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