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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하루 5분 아침 일기 20일차 (변형 / 2022.04.03.)

by 시갸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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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0일차 (변형 / 2022.04.03.) 작성하겠습니다.

 


 

1. 오늘은 주일 교회가는 날입니다.
- 오늘은 주일 교회가는 날... AM05:30 경에 눈이 떠졌습니다. 아... 더 자도 되는데... 일단 아침에 쌩쌩한 기분이 들어 나쁘진 않았습니다.

 

2. 삼촌집에 있는 기침 약을 받아 올 예정입니다.
- 기침을 요글레 계속하는데 요즘 기침 약이 없어서 살 수가 없는데 삼촌집에 있던 기침 약이 생각나 삼촌집에 가서 가져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침 약 먹으면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ㅋㅋㅋ

 

 

3. 동영상 편집을 할 예정입니다.
- 회사 일로 동영상 편집을 해야하는데 미리미리.. 조금씩 해 갑자기 해야할 일 안 생기게 할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 할 생각은 없지만 조금은 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1. 삼촌집에 가서 기침 약을 받아왔습니다.
-삼촌집에 갔습니다. 기침 약 가져가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ㅋㅋㅋㅋ 삼촌은 기침 약이 있는지도 몰라요~ 삼촌께 요즘 기침 약이 없어서 못 사는데 두 박스 중에 한 박스 가져간다고 이야기하고 가져왔답니다. 기침 좀 멈추자 기침아 좀 꺼져줄래?ㅋㅋㅋㅋ 

 

2. 교회에 갔다가 일찍 집에 왔습니다.
- 교히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예배시간에 졸지는 않았고 예배가 다 끝나고 일찍 집으로 왔습니다. 집은 동생차를 타고 와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3. 동영상 편집을 했습니다.
- 동영상 편집을 하는데 좀 귀찮긴 했지만 미리미리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주에 마무리하고 끝내야지~ㅋㅋㅋㅋ

 

 

4. 동생네와 밥을 먹었습니다.
- 동생이 음료랑 우유만 사오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사서 갔습니다. 동생이 만들어준 떡볶이, 다른 동생이 사준 닭강정과 치즈볼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배 터지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 충붕히 자고 있어났으면...
- 아침에 일찍 깨지 않고 충분히 자고 일어났으면 하루가 덜 피곤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피곤한 가운데 이것저것 많이 했네! 아쉽긴 하지만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0일차 (변형 / 2022.04.03.)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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