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아침 일기 - 18일차 (2022.04.0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8일차 (2022.04.01.) 작성하겠습니다.

 

---

 

1. 금요일 아침이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을 지나면 주말이니까... 퇴근만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2. 전날 놀고 쉬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노는거 너무 좋고.... 쉬는거 너무 좋아요... 좋은 걸 전날 충분히?하니 오늘 기운이 납니다.

3. 스마트워치에서 수면 점수가 높게 나와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코골이 하지 않고 잘 잤다고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푹 잔 느낌으로 좋네요.

 

---

 

1. 금요일 퇴근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합니다.
- 금요일 퇴근이라는 기쁨을 앞두고 열심히 일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뿌듯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2. 푹 쉬었으니 힘내서 하루를 활기차게 보냅니다.
-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하루 활기차게 시작해서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3. 불금을 보냅니다.
- 불금으로 대단한 것을 할 것은 아니고 맛잇는 음식을 친한 사람과 먹을 예정입니다.

 

---

 

1. 즐거운 금요일이 되자 화이팅!
- 금요일이다~ 조금만 더 힘내자~~ 그리고 전날 쉬었으니 쌩쌩하잖아?! 화이팅!

 

---

 

1. 출근길에..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지만 늦지 않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고... 회사에 늦지 않게 중간 중간 뛰어주어 늦지 않게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을 한 것 같았고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2. 퇴근을 기다리며 불금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하고 완료를 체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성과 중심적인 사람인가봅니다.

 

3. 돈까스, 제육덮밥, 멸치김밥을 먹었습니다.
- 불금으로 대단한 것을 한 것은 아니고... 돈까스와 제육덮밥, 멸치김밥을 사 먹었습니다. 당골집이 있는데 여긴 진짜 가성비 갑에 맛도 갑 ㅋㅋㅋ 너무 좋으다요~~

 

---

 

멍~ 멍멍! 멍멍멍!!!ㅋㅋㅋ

1. 부주의해 부딪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 팔과 다리를 다른 물체와 부딪혀서 멍든 것 같아요. 만질 때 아프네요.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해 보겠습니다.

 

---

 

하루 5분 아침 일기 - 18일차 (2022.04.01.)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