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7일차 (2022.04.30.) : 사회복지사모임 / 과제 / 드라마를 작성하겠습니다.
1. 사회복지사모임
- 20~30대 사회복지사모임 정모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전에 모임에 나가서 본 사람도 있었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각분야에서 코로나로 인한 지침 변경에 따른 변화를 나누고, 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등의 야이기를 나눴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보며 기대가 되었습니다.
2. 과제
-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에서 과제 제출을 해야했습니다. 과제를 기간 내 제출해야하는데 평일에는 할 여력이 나지 않았고, 주말이 되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제가 총 6개가 있었는데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해서 제출까지 마쳤습니다. 끝냈다는 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3. 드라마
- 이번주 평일에는 너무 바빠서 드라마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드라마를 매우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주말에 과제도 다 끝냈고... 밤에 드라마를 보다가 잘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드라마는 한국드라마만 보곤 합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자막을 읽기 귀찮고 싫어서 입니다. 그냥 영상 이미지를 보면서 소리를 들으면 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영어를 잘 한다면 미국 드라마도 잘 보겠지만 안타깝게도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태국드라마 일본드라마 등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두번째는 한국 드라마의 등장인물, 언어, 배경이 익숙해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7일차 (2022.04.30.)
: 사회복지사모임 / 과제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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