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루115 하루 5분 감사 일기 - 46일차 (2022.04.29.) : 금요일 퇴근 / 전 직장 동료 / 비빔 칼국수, 뼈 칼국수 / 늦은 시간 한강 산책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6일차 (2022.04.29.) 금요일 퇴근 / 전 직장 동료 / 비빔 칼국수, 뼈 칼국수 / 늦은 시간 한강 산책을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 퇴근 - 주말을 기다리며 금요일 근무를 열심히 했습니다. 매주 오는 금요일이지만 매번 기다려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았기에 더 기다려지는 것 아닐까요? 열심히 일 했으니 주말에 쉼이 필요한 것 같아요^^ 2. 전 직장 동료 - 퇴근을 해서 전 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갑자기 잡은 약속이었지만 억울한 상황에서 힘든 상황에서 나를 찾는다는 것이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종종 나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잘못살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3.. 2022. 5.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45일차 (2022.04.28.) : 직원연수 마지막날 / 회사복귀 / 집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5일차 (2022.04.28.) : 직원연수 마지막날 / 회사복귀 / 집을 작성하겠습니다. 1. 직원연수 마지막날 직원연수 마지막날 아침 애월 빵공장에 가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앞에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커피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빵이 대박 많있는 거예요~ㅋㅋㅋㅋ 오! 맛있당 ㅋㅋㅋ 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더 맛있게.. 꿀꺽꿀꺽 잘 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곹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가겠구나... 싶은 마음에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 휴가를 더 내서 좀더 놀다가고 싶다~~ㅋㅋㅋㅋ 2. 회사복귀 제주 공항에서 김포 공항으로 이동! 김포공항에서 사무실로 이동!ㅋㅋㅋㅋ 6시까지 기본 근무시간~ 초과 근무를 .. 2022. 5.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44일차 (2022.04.27.) : 제주도 맑은 날씨 / 제주 관광 / 제주도 밤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4일차 (2022.04.27.) : 제주도 맑은 날씨 / 제주 관광 / 제주도 밤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제주도 맑은 날씨 아침에 해장국을 맛있게 먹고, 모닝커피 한잔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전 날에는 비 바람이 불었는데 오늘은 해가 쨍쨍하니 날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 더울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반팔 반바지를 입고 관광을 하기로 했고, 날이 좋으니 사진도 잘 나오겠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들에게 개인 사진을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 오늘은 몇장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2. 제주 관광 점심 식사를 하고 카페에 가서 블루레몬에이드를 마시다가 뷰가 너무 좋아사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ㅋㅋㅋㅋ 살찌니 사진을 어..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3일차 (2022.04.26.) :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 분위기 좋은 카페 / 해물찜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3일차 (2022.04.26.) :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 분위기 좋은 카페 / 해물찜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김포공항으로 가서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매년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한지 2년이 지났네요... 오랜만에 제주도에 갈 수 있어서 기분이 설레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주도 소품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녕 제주~^^ 2. 분위기 좋은 카페 인터넷에서 찾은 요즘 핫하다는 카페에 갔습니다. 도넛츠가 유명한 곳이었는데 맛은 그냥저냥 평범했다고 생각됩니다. 유명한 이유는 뷰~ 아닐까 싶었고 사진을 찍기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카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3. 해..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2일차 (2022.04.25.) : 구내식당 / 업무일처리 / 시간외 근무 완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2일차 (2022.04.25.) : 구내식당 / 업무일처리 / 시간외 근무 완료 작성하겠습니다. 1. 구내식당 맛있는 점심식사 - 점심식사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내식당이 있는 것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거기에다가 구내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고 저렴하다는 점이 만족도를 더 높여줍니다. 메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매일 다른 메뉴의 음식이 나오는 점도 좋고, 가장 중요한 맛이 좋다는 점!!! 훗딱 먹고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업무일처리 - 직원연수를 26~28일 가는데 그전에 일을 어느정도 끝내고 가야지 할 것 같아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업무일처리를 끝낼 수 있었고 나름 ..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0일차 (2022.04.23.) : 홍익대학교 / 야간산책 / 만보 걷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0일차 (2022.04.23.) : 홍익대학교 / 야간산책 / 만보 걷기 작성하겠습니다. 1. 홍익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홍익대학교에 갔습니다. 졸업식 이후로 갈 일도 없고,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서...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좋드라구요. 산책겸 학교 내부를 한바퀴 돌고, 홍대 주변 이곳저곳을 돌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망해서 없어진 곳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곳들을 보면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갔이 간 친구가 싼 거 먹자고 이야기해서 점심 식사로 파스타랑 리조또를 먹었는데... 가격은 쌌고... 맛도... 쌌...?ㅋㅋㅋㅋ 가격이 싸다보니 재료가 부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느정도 가격이 나가드라도 .. 2022. 4. 30. 하루 5분 감사 일기 - 39일차 (변형 / 2022.04.2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9일차 (변형 / 2022.04.22.)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입니다. - 평일의 마지막!!!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오늘 업무를 마무리하면 주말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금요일 설레는 하루~ 2. 칼퇴를 했습니다. - 칼퇴하기 위해 월화수목을 야근했습니다. 계획했던 대로 칼퇴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날이 밝은 시간에 퇴근을 하니 기분이 새로왔습니다. 이렇게 밝은 시간이 퇴근했을 때가 언제였을까나..ㅋㅋㅋ 3. 숯불갈비를 먹었습니다. -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뭐를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보쌈... 족발... 등 고민하던 끝에 결정한 숯불갈비 처음.. 2022. 4. 2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8일차 (변형 / 2022.04.2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8일차 (변형 / 2022.04.21.) 작성하겠습니다. 1. 점심식사 후 카페(꿈꾸는 고래)에서 커피 한 잔 - 직장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 꿈꾸는 고래에 점심 식사한 후 가서 커피 한 잔을 했습니다. 커피를 끊으려 했는데... 커피 끊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다시 마시기로 했어요. 그래도 하루에 1잔 이상은 마시지 않으려고요. 직장 동료와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하러 갔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쉬는 것이 남은 근무시간에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2. 결혼과 재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결혼을 하면... [신랑 신부의 재산을 합친다 VS 각자 돈 관리를 따로한다.] 개인적으로는 재산을 합쳐야한다.. 2022. 4. 26. 하루 5분 감사 일기 - 37일차 (변형 / 2022.04.2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7일차 (변형 / 2022.04.20.)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내 업무에 대직 업무, 팀원 업무까지...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문제 없이 잘 해낸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시갸, 잘했어~ㅋㅋㅋ' 잘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빨리 대체인력이 뽑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얼마 전에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고, 이직한 직장을 통해 20대에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 2022. 4.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36일차 (변형 / 2022.04.19.)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6일차 (변형 / 2022.04.19.) 작성하겠습니다. 1. 팀회식을 다녀왔습니다. - 팀원 한명이 출산휴가를 가게 되었고, 가기 전에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했지만 회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초밥집으로 가게 되었고, 식사를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갔습니다. 2.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인수인계서에 자세하게 적혀있어 나중에 까먹더라도 찾아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빨리 출산휴가 대체인력이 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2. 4.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