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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감사 일기 - 62일차 (2022.05.15.) : 학점은행제 중간고사 / 그림 / 쌈밥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62일차 (2022.05.15.) 학점은행제 중간고사, 그림, 쌈밥을 작성하겠습니다. 1. 학점은행제 중간고사 -학점은행제로 공부를 3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총 7과목을 한주에 약50분의 2개 강의를 들었고 8주차에 중간고사 시험을 쳤습니다. 계산해보니 약 5,600시간을 공부했네요. 이렇게 계산해보니 엄청 공부 열심히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뿌듯하네요. 중간고사는... 나름 잘 치룬 것 같은데.. 남은 공부도 열심히하고 기말고사도 잘 봐서 좋은 성격을 받기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 공부가 끝나면 다음 공부는 뭐를 할지 정해두었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2. 그림 -시험을 마치고 취미활동 겸 스트레스를 해소할 겸 그림을.. 2022. 5. 29.
하루 5분 감사 일기 - 61일차 (2022.05.14.) : 직장 동료 결혼 / 바닐라꼬북칩 / 장례식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루 5분 감사 일기 61일차 (2022.05.14.) 직장 동료 결혼, 바닐라꼬북칩, 장례식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 직장 동료 결혼 -직장 동료가 결혼을 한다고 했습니다. 결혼하는 것을 매우 부끄러워하는 듯했습니다. 작은 결혼식으로 가족 참석해 진행하는 것으로 했고, 가족이 아니라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직장 베프니까 나름의 마음을 담아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결혼을 축하하고 잘살기를 바랄게요^^ 2. 바닐라꼬북칩 -동생네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바닐라꼬북칩이란 과자를 처음 보았습니다. 어? 이런 것도 있었어?ㅋㅋㅋㅋ 동생네가 반 정도 먹은 바닐라꼬북칩을 들고 하나 먹었습니다. 응?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우.. 2022. 5.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60일차 (2022.05.13.) : 제자 휴가 / 전 직장 동료 / 아이들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60일차 (2022.05.13.) 제자 휴가, 전 직장 동료, 아이들로 작성하겠습니다. 1. 제자 휴가 -제자 중에 직업 군인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휴가를 나왔고 만나기로 한 날입니다. 제자를 만나 순대국밥과 배추전을 먹고 당구장에 가서 포켓볼을 세 게임 치고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자를 보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기를 바라며, 지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2. 전 직장 동료 -전 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 하소연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2022. 5.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59일차 (2022.05.12.) : 대직 /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 제자와 약속을 잡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9일차 (2022.05.12.) 대직,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제자와 약속을 잡음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1. 대직 -대직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대직 중에서 나름 덜 힘든 업무를 하게되어 감사했습니다. 같은 시간 일을 하게되어도 덜 힘든 일을 한다는 것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일을 대충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 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덜 힘들었다는 거지 대충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갤럭시탭 악세사리 도착 -갤럭시탭 악세사리를 주문했고, 도착했습니다. 갤럭기탭 케이스와 터치펜 그리고 강화필름이 도착했습니다... 2022. 5.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58일차 (2022.05.11.) : 본도시락 / 친구와 약속 / 훠궈 / 베스킨라빈스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8일차 (2022.05.11.) 본도시락, 친구와 약속, 훠궈, 베스킨라빈스의 내용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본도시락 -회사에서 저녁식사로 본도시락을 줬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이라 안 먹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배가 좀 고프기도하고 친구와 약속한 시간이 좀 남았기도 하고... 그래서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도시락 하나 먹는다고 친구 만나서 못먹을 사람도 아니고 ㅋㅋㅋ 그렇게 먹기로 결정했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맛있지?ㅋㅋㅋㅋ 저녁 6시에 본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 친구와 약속 -친구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늦지 않으려고 퇴근해서 열심히 갔는데 버스가 늦게와서 5분 늦었네요... 일부러 늦은.. 2022. 5.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57일차 (2022.05.10.) : 갤럭시탭 도착 / 그림그리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7일차 (2022.05.10.) 갤럭시탭 도착, 그림그리기입니다. 1. 갤럭시탭 도착 -갤럭시탭을 사고 싶었습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활용해서 쓸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싼 것을 일단 구입해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구매한 갤럭시탭 A7... 큰 기대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일단 가격이 싸니까... 가격만큼 구리겠지? 하는 생각을 했죠... 그렇게 배달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도착했습니다. 일단 새 제품을 구입했다는 것 자체가 기뻤습니다. 그리고 뜯으면서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보고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화이팅?!ㅋㅋㅋㅋ 2. 그림그리기 -갤럭시탭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ㅋㅋㅋㅋ.. 2022. 5.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56일차 (2022.05.09.) : 친구와 약속을 잡다 /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 꿈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6일차 (2022.05.09.) 친구와 약속을 잡다,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꿈을 작성하겠습니다. 1. 친구와 약속을 잡다 -친구와 주말에 연락을 했고,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월요일에 출근해서 알려기도 했습니다. 업무 스케줄을 확인했고 수요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 친구에게 연락해 수요일로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는 그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그렇게 날짜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번에 만나서 훠궈를 먹기로 했는데... 그날이 빨리 와서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2.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나간 하루... 매우 기쁜 일도 없었지만 너무 힘든 일도 없었던 것 아닐까? 그냥 평범하고 소소하게.. 2022. 5. 19.
하루 5분 감사 일기 - 55일차 (2022.05.08.) : 어버이날 / 동생네집 / 싸이월드 복구 / 집 도착 후 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5일차 (2022.05.08.) 어버이날 / 동생네집 / 싸이월드 복구 / 집 도착 후 비를 작성하겠습니다. 1. 어버이날 -어버이날이라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용돈을 카네이션 화분 하나와 용동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 살아서 더 좋은 것들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스쳐가며 해봅니다.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 동생네집 -가족 식사는 동생네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조카가 어려서 음식점에 가는 것보다 집에서 먹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아구찜과 갈비찜, 탕수육 등 만든 음식과 주문한 음식으로 상 다리 뿌러지게 차려 놓고 배불리 먹었.. 2022. 5. 19.
하루 5분 감사 일기 - 54일차 (2022.05.07.) :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4일차 (2022.05.07.)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을 작성하겠습니다. 1. 푸른수목원 -푸른수목원에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푸른수목원에 갔는데 꽃을 많이 심어놨더라구요. 예쁜 꽃들이 많이 있었는데 햇볕이 너무 쌔서 그늘 밖에 있는 꽃들은 꽃잎이 녹았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시들시들했습니다. 그래도 나무, 풀, 꽃을 보니 힐링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 이모네집 -이모는 임상심리사 자격증 시험을 마쳤고, 나와 엄마는 이모네 갔습니다. 이모네집까지 택시 타고 30~40분... 배가 고픈데.. 만들어 먹긴 귀찮고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모네집에 드러서니 강아지 두마리가 .. 2022. 5.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53일차 (2022.05.06.) : 대체 휴무 / 밀린 블로그 작성 / 달러 원화 환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3일차 (2022.05.06.) 대체휴무 / 밀린 블로그 작성 / 달러 원화 환전을 작성하겠습니다. 1. 대체 휴무 -대체 휴무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휴무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좋은 이유 하나는 남들 일할 때 쉴 수 있다는 것! 다른 이유는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쌓인 개인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 근데... 그냥 다 필요 없고 그냥 쉬는 것 자체가 좋아요^^ 아침에 잠에서 깨고 뭐를 하면 좋을까...? 할 것을 떠오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습니다. 2. 밀린 블로그 작성 - 밀린 블로그를 작성했습니다. 4개 정도 밀렸던 것을 쓰고 공개를 하고 예약을 걸고... 블로그를 왜 이렇게 쓰고 있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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